직선적 사고 벗어나는 연습
이거 생각보다 어렵다
전에 이러이러했으니 앞으로 이러이러할것이다 말고
앞으로 이렇게 되면 이건 어떻게 움직이고
저건 어떻게 움직이고 하는 사고를 연결해 나간다음
타이밍 맞게 움직이려면 어마무시한 횟수의 연습과
공부량이 바탕이 되어야된다는 걸 깨닫는중
불확실성이 돈이 되는 것
다 알면 그게 돈이 되겠냐
잘 모르는게 당연한거다
질문하면 잘모르겠어요
좋게는 봅니다 이게 다 맞말인거다
잘 모르는거 계속 고민해서
판단하고 배팅한 후에 견디면서 기다리는거
그걸 다 잘해낸 후에야 돈이 벌리는것
그러니 쉬울리가 있나
잘 안다는 놈이 더 이상한거
한화 약세
아 이거 오래갈거같은데..
데이터값 체크
데이터값 지속적 체크
돈들어가있음 자동적으로 하게됨
내가 게을러서그런지
내기준 나보다 더 게으른 사람들이 싫다
Sell In May
무소의 뿔처럼 가기엔 너무 쫄린다
부채 한도 협상 어케되가는지 보면서 쉬어가기로
쉬는 동안 작살나게 공부해야한다는게 함정이긴 하지
달러가 좀 내려야 달러를 살텐데
씨드 없으면 없는대로
생각해보면 트레이딩을 배워도
모의 시스템에서 1년을 구르면서 빡세게 배우고
실전 투입 되던데 말이지
배울 땐 돈 안넣고 하면 되고
아 그건 너무 재미가 없다 하면
지루함을 견디고 떨어지면 약간 기분이 더러워져서
계속 해나갈만큼만 넣고 계속 하면된다
존나 지루한데 공부까지 해야되는거 견디는게 문제지
유의미해지는 숫자
천만원 넣고 100% 수익 내야 천만원
1억 넣고 10% 수익 내면 천만원
어떤 주식 고르는게 쉬울지 고민해볼 것
ㅈㄴ 맞말
스태그가 오든 인플레가 더해지든 리세션이 계속되든
어떻게 움직일지 아주 많이
시나리오를 써보아야하는 시점
1분기 지나고 2분기 들어섰는데
나는 무얼 배웠고 무엇을 못했나
통화,지불,청산
은행 파산할 때마다 비트 떡상
참 심플하지
스테이블,Cbdc,Sto,은행,이더,비트 개념 연결되서
스무쓰하게 이런 상황에는 이렇게
저런 상황에는 저렇게 답이 나와야되는것 같은데
여전히 어떤건 알겠고 어떤건 잘 모르겠다
지난 리포트들 연결해서 읽어보는중
이러나 저러나 산업재
노잼 섹터를 계속 파야겠다
땅
또 다른 숙제가 되어가는 중
괜찮아 부동산으로 엿먹는건 익숙하니까
괜찮을꺼야 엿먹으면서 크는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