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 2023. 5. 27. 16:53
엔비디아


Chatgpt 써보고 엔비디아 보고서까지 뜯어보고
3분기쯤 볼 생각으로 그냥 뒀는데
컨센이나 실적 모두 이렇게 빨리 장에서
반응이 올지 몰랐다
“수요”가 보장될 때 터져나오는
모두가 인정하는 이벤트의 폭발성을 눈으로 확인하는 느낌

https://blog.naver.com/timesight/223107464784

AI 시대로의 전환, 메모리 반도체의 역할과 미래 수요 예상

이 글을 쓰게된 계기 Chat GPT의 등장은 모두에게 충격을 주었다. AI가 이제 본격적으로 산업에 침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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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는 실물경제 6개월 선행


지금보다 더 나빠질 수 있나?
더 나빠질 수 있다면 무엇때문에?
미래 이익을 얼마나 땡겨온건가?
가장 나쁠 때 보는거다
음봉을 사랑해라

온갖 urgent protocol과 반협박 끝에


1개월 1주일만에 해결됨

하지만 결국 명확한 이유와
해결된 경위는 알 수 없다는게 코미디
이번주 내로 해결 안해주면 회사를 닫을 수 밖에
없다는 으름장과 반 협박 끝에 해결됐다

책임자와의 통화가 유효했던건지
프로토콜 경위를 바꿔 comune로 우회한게
유효했던건지는 영영 할 수 없게 되어버렸지만
배운게 있으니 됐다

환경부,CAMCOM 의 환장의 콜라보

한번 해보고 두번째는


첫번째보다는 견딜만하고 쉬워지니까 됐다

시간이 걸린다


시간이 걸린다
조급해하지마

암스,아른헴

이태리에 산지 너무 오래되어가나
평화로운데 먹을게 너무 없다

판 단 력


적당히 듣고 판단은 스스로
제일 어렵지 이게
그래도 해야됨
안하는 버릇하면 나이먹을수록 반병신됨

절차와 집행


경우의 수를 계산해본다
마치 기대 수익률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