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유럽 항공사 파업 상황
스페인,영국,독일
항공사와 공항 노조 파업 겹쳐 혼란 가중
스페인
Ryanair 객실 승무원을 대표하는 USO 노조가
주 4일 파업을 발표 (월-목)
기간이 무려 당장 8월 8일부터 내년 1월 7일까지임
이지젯의 스페인 객실 승무원은
이번 주말에 예정된 파업을 취소하며
회사와 극적 급여 협상 타결
독일
루프트한자 지상 직원의 파업이 어제 종료
이번 주 후반부에 이미
1,000개 이상의 항공편이 취소됨
독일 국영 항공사의 조종사들은
금방 상황을 곧 악화시킬 수 있음
급여 인상을 요구하는 Vereinigung Cockpit 조합이
주최한 투표가 내일 종료됨
새로운 파업을 곧 배제할 수 없는 상태
영국
Balpa 조종사 노조가
국민투표를 고려하는둥
앞으로 몇 주 안에 British Airways 항공편이
파업 및 취소될 수 있음
이베리아 반도의 영국 항공사의 조종사들은
9일간의 작업 중단을 선언하고 있다
날짜: 8월 12-14일, 19-21일 및 27-29일
주요 유럽 허브 공항
-KLM,Sas 등 항공사들
지상직 근무자들과의 임금 인상 타결
하지만 여전히 다른 항공사 지상직
도미노 파업의 위험은 남아있음
1.샤를 드골과 오를리의 파리 공항
보안, 유지 관리 및 공항 무역 담당관
4000개의 자리를 채워야 함
노조는 팬데믹 기간 동안
20,000명이 넘는 직원의 해고를 규탄함
2.프랑크푸르트 공항
지난 2년 동안 해고된 직원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약 1000명의 직원을 고용함
하지만 이미 가을까지 혼란을 예상
3.네덜란드 스키폴 공항
주로 청소, 수하물 및 보안 직원인
15,000명의 공항 직원에 대해
여름철에 시간당 5.25유로 인상에 동의함
원문 하단
https://www.ilsole24ore.com/art/voli-estate-caos-chi-viaggia-europa-scioperi-anche-agosto-AETdpxp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