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주주 보수 VS 주주 배당(feat.절세)
관리 주주 보수 VS 주주 배당(feat.절세)
meglio il compenso amministratore
o la distribuzione utili?
srl에 관리 파트너가 있는 경우를 예로 들 경우
관리 주주의 보수는 srl의 관리 주주에게 지급됨
(주주총회 결의에 따름)
회사 비용으로 처리됨으로 Ires의 24%로
계산되는 세금을 줄일 수 있음
그러나 관리 주주 보수 관리비는
제대로 계산하지 않으면
진짜 부메랑이 될 수 있음
Quanto paghi con il compenso amministratore?
관리 주주의 비용으로 얼마를 냅니까?
관리 주주에게 지불할 때
Irpef를 지불해야 한다는 점을 고려해야함
직원과 마찬가지로 관리자도 Irpef를 할부로 지불함
– 23% fino a 15.000 euro;
– 27% da 15.001 fino a 28.000 euro;
– 38% da 28.001 fino a 55.000 euro;
– 41% da 55.001 fino a 75.000 euro;
– 43% oltre 75.000 euro.
– 23% 최대 15,000유로;
– 15,001유로에서 28,000유로까지 27%;
– 28,001유로에서 최대 55,000유로까지 38%;
– 55,001유로에서 75,000유로까지 41%;
– 75,000유로 이상 43%.
개인 소득세 외에도
INPS 기여금도 납부해야 함
요컨대, 보수가 높을수록 지불해야 할
개인 소득세가 더 많아지며,
INPS가 추가되면 더 높은 세금을 지불할 수도 있음
Quanto paghi se distribuisci gli utili?
주주 배당시 얼마를 지불합니까?
반면에 주주 배당을 진행하는 경우,
분배될 때 분배된 금액의 26%에 해당하는
원천징수세를 지불함
(100,000유로 중 26,000유로를 지불)
Si arriva così al 43,76% di tassazione (percentuale che nasce dalla doppia tassazione 24% Ires e 26% ritenuta), ovvero più dell’aliquota Irpef (pari al 43%), considerando che il dividendo è già stato tassato come reddito d’impresa, quindi già soggetto ad Ires.
Dunque, la distribuzione dell’utile costa 43,76% di tassazione complessiva (non considerando l’Inps). Considerando che viene già tassata non è una soluzione sempre conveniente
이로 인해 43.76%의 세금이 부과됨
(24% IRES 및 26% 원천징수의
이중과세로 인해 발생하는 비율)
즉,개인 소득세율(43%에 해당) 이상
배당금은 이미 사업 소득으로
과세되었으므로 이미 Ires 대상임
따라서 주주배당시 총 과세의 43.76%가 됨
(INPS는 고려하지 않음)
E quindi, cosa conviene di più?
그래서 더 편리한 것은 무엇입니까?
이탈리아 중소기업에 주로 영향을 미치는
세가지 문제를 줄이려 해봐야함
– ridurre il carico Ires del 24%;
– IRES 부담을 24% 줄입니다.
– evitare di pagare l’imposta
sostitutiva del 26%;
– 26%의 대체세 납부를 피하십시오.
– garantire ai soci un prelevamento continuo
senza aspettare l’approvazione del bilancio
-주주의 지속적인 인출을 보장해야함
(예산 승인을 기다리지 않고)
Ad esempio, supponiamo che il reddito sia pari a 57.000 euro, perché non considerare meglio
la distribuzione degli utili? Questo perché, superata la soglia di 55.000 euro, l’amministratore è costretto a versare Irpef al 41% più le addizionali comunali e regionali. Mentre con la distribuzione degli utili la percentuale da dover sborsare è pari al 43,76%
예를 들어 소득이 57,000유로라고 가정하면
이는 55,000유로의 임계값을 초과한
관리자가 Irpef에 41%에 시 및 지역 할증료를
더한 금액을 지불해야 하기 때문임
주주 배당시 43.76% 만 지불
방금 본 예에서는 주주 배당이 가장 편리할 수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더 수익성이 높은 다른 전략의 이점에
사용되지 않습니다
원문 참조
https://www.anguillesi-canale.it/wp-content/uploads/2021/12/Circolare-Studio-n.-121-anno-2021.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