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재테크 초점
1년 가량의 뉴스 캐치업
구독중인 텔레,블로그의 뷰들을 매일 1시간 이상씩
캐치업한지 1년 정도가 지남
이제 조금씩 그들의 의견을 보고
나 스스로 재해석을 하거나 주관을 가지고 기록 후
내 패턴을 만드는 것이 가능해짐
관심있는 섹터 뉴스의 행간을 따라가보고
몇가지 시나리오를 예측함
그 후 예측이 맞아들 때의 확인의 기쁨을
조금씩 느끼는 중임
미국,유럽-이탈리아,한국
데이터 비교시 반드시 번거롭고 시간이 많이 걸려도
이번 한번만 해놓으면 다음에 편해진다는 마음으로
미국,유럽,한국을 늘 같이 비교해보는 중이다
부동산,주식,코인
코인
나같은 사람에게는 시간 대비 투자 효율이 낮은 편
시장이 워낙 빠르게 변하고 24시간 열려있고
법제적인 부분이 오락가락해서
들이는 수고와 고생에 비해 별 재미가 없음
월렛부분과 매크로 환경 변화,크립토 시장
경향성 정리 정도만 해나가며
일단 계속 체크해나갈 예정
앞으로 변화해갈 국제 경제 환경 안에
반드시 블럭체인,증권토큰,비트코인의 개념을 이용한
비지니스들의 흥망성쇠 키워드를 관찰하기 위해서라도
포트폴리오상 반드시 늘 캐치업 해두어야된다고는 생각
약간 은행과 기업들의 미래 먹거리 중 하나 느낌임
안전하게 보관-현금화시키기좋은
채널-보험 느낌으로 접근
주식
일단 코인보다는 재밌음
하다보니 업무적으로도 도움되는 것이 많음
관심 두는 섹터 중 개별 기업 공부&거래 연습을
올해 좀 집중적으로 해보려고 함
미국 제조 기업/건설기계/조선/시추
유럽 고급 소비재/자본재 기업
한국 제조/건설기계/반도체 장비
미장은 종목 줄일 생각 안하고
바스켓으로 담는 쪽으로
비중 늘이기
한국장은 종목 수 줄여
증익 기대되는 개별 기업만 몇개
비중은 줄이고
유럽장도 개별 기업으로만
비중은 늘려보기
부동산 아마 올해 가장 많은 비중을 실어 공부할 듯
하다보니 제일 머리 아프지만 제일 재밌음
임장&공부 아마 최우선적으로 하게 될듯
곡소리 날 때 임장 다니는 주변 보면서
자극타 제대로 받음
본업
심플하게 접근하자
문제 발견->문제 해결->문제발견->문제 해결
항상 세가지 뷰로 나눠서 해석할 것
법률적/세무적/회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