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늦은 소회
올해는 이제 좀 끝났으면 좋겠다 생각해본 건 처음이었음
년도 구분하는거 그냥 숫자놀음이라고 생각했던거
굉장히 어리석은 거였다는걸 깨달음
숫자로 어떤게 공식적으로 끝내진다는게
고마운 일이었음을 알게됨

정약용 슨생님이 어려울때마다 되새겼다는 말


좋은거 싸게 사서 존버


결국 기본기 좋은데다 인내까지 하는 놈이 이긴다
좋은 거 고르는거
싸게 사는거
존버하는거
셋중에 하나도 안쉬운데
세개 다 했으면 못이기기도 어려움


진작할껄


귀찮다는 이유로 안했던거 후회한다
진작 직접해볼껄
뭐든 직접해보고 못하겠는거에만 돈을 쓴다는
인생의 원칙을 어긴 댓가를 받는 중

분쟁


분쟁을 다루는 법 같은건 누가 안가르쳐주나?

수익률과 수익금


수익률 따지면서 공부하며 존버하다가
수익금 따질만큼 돈 모아지면 그때 하면 된다

대부분 이걸 무시해서 잘 안되는 거 뿐

일본장 + 미장만 하는 이들


일본주식은 기본 배팅 단위가 크고
미장은 세금 내면서 해야되니까
이미 법인 투자자나 아니면
자산 규모가 큰 개인투자자들에게
해당하는 영역이라 생각

비트코인 ETF


질질 끌 줄 알았는데 빠르게 통과됐네
놀라운 날로 기록 2023년 1월 10일
어라? 이게 진짜 되네? 이런 기분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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