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지 좀 마라
진짜 별거 아닌거 가지고 싸우지 좀 마라 좀 제발 좀
심리 테스트 하면 맨날 지적받는게 완결성에만 집착하고 경쟁심은 심하게 마이 떨어지는 심지어 에너지도 딸리는 자발적 평화주의자 귀차니즘 맥스인 인간 입장에서는 대체 왜 에너지 써가면서 다투는지 이해가 안되는 일이 사방팔방이다 정말 왜그르냐 진짜 좀 그냥 사이좋게 좀 지내라 왠만하면
끼어들어서 일일히 중재하는거도 정말 넘 피곤하다
싸울일이 아니잖어 진짜 싸워내야 하는 일들은 다른거잖어
그만 좀 싸워 좀 그냥 좀 잘지내 이득을 위한거라면 진짜 이득이 생기는 일에만 싸우라고 좀 차라리
인간성
영화보다 눈물이 찔끔남 그 감독 영화를 본적이 있는 것도 아니고 심지어 처음 약 한시간 동안은 대체 뭔 얘길할라고 빌드업을 이리 쌓나 했는데 돌고 돌아 결국은 인간성 인간의 마음이 얼마니 복잡한지 거기서 파생되는 관계들도 결국엔 단순해지기 어렵다는 걸 말하는거 같아서 그래서 안쉽다는거 그거 하나만큼은 무슨말인지 알거같아서 센치해짐 예술의 순기능은 역시 위로다
한명만 잘찾으면
엉킨실이 풀린다 그 한명을 찾기까지가 정말 xxxx욕이 나오는 지난한 과정일뿐이야 정말 미친 거 아니냐는 욕과 분노를 1-2년 정도 계속 반복하며 지치고 바꾸고 지치고 바꾸고 하면서 그렇게 말이다 노무 사무실 하나 잘찾아서 진짜 우리 사무실이 심적으로 굉장한 평화를 찾았다 엉킨 실타래도 풀리긴 풀리는거다 결국에 꽤 젊지만 성실하고 진취적인 이태리인이 하고 있는 사업을 잘보다가 그 이태리인을 만나서 이래이래 해서 미칠거같아 넌 누구쓰니를 수소문하는걸 스무번쯤 하다보면 이렇게 얻어걸리도 하는거다 아 진짜 한시름놨다
정보
가공하는데 시간이 걸리는 정보가 귀한 경우, 가공하지 않고 날 것이지만 더 빠르게 전달하는게 귀한 경우가 있어
정보의 성격을 분류한 다음 어떻게 다룰지 고민하는 작업을 하고있음
아무도 안하길래
일단 그냥 해보는 일이 태반이다 아무도 안해서 그냥 좀 이런게 있음 좋을텐데 하는 것들을 일단 만들고본다 ㅋㅋ 왜 안하는겨 누가 해주면 내가 자주 갈텐데 자주할텐데 싶은거 일단 그냥 함 그닥 깊은 생각을 하지는 않는 것 같음 그러다보면 혼자하는 거보다는 같이 하는게 훨씬 좋겠는데 싶다는 생각이 들때쯤 누군가는 관심과 애정을 조금씩 같이 기울여주곤 한다 그리고 그때쯤 슬슬 진짜 생각이라는 걸 조금씩 하기 시작한다 생태계도 좀 들여다보고 환경이 어떻게 변했는지도 보고 관련된 사람들, 진짜 전문가들 얘기도 들어보고 어떻게 포지셔닝해봐야할지고 생각해보고 왠만하면 아무의 밥그릇도 침해하지 않는게 뭘까 제일 열심히 고민해보고 ㅋㅋ 할튼 발바닥에 땀나도록 사람들 만나고 머리에서 김날 때까지 고민하는 게 오히려 이 시점이다 그게 딱 올해다 그래서 난 또 ㅈㄴ 바쁘다…… ㅆㅂ
진짜 게으르기 위한 그 한순간 바라보면서
존나 바쁘게 빡세게 사는 나의 이 노예 근성……
이상향만큼은 늘 맴속으로 “ 되도록 게으르게,그래도 즐겁게 라고 ” 마음속으로 되뇌이지만 현실은 딱 한순간 그렇게 살려고 걍 그냥 겁나 구른다 왜 저렇게까지 해 라고 사람들이 물어보는거의 대부분이 나의 그 이상한 노예근성에서 오는거 같다는 슬픈 깨달음 적당히 좀 하자 노예야 진짜
찬바람불면
조금씩 정리가 될거라 그랬다
매일 아침 이상하게 눈뜨면 그 생각이 계속 난다
이래서 고대부터 점쟁이한테 갔나봄ㅋㅋㅋㅋㅋ
룰롯 살까 배살까
내가 지른다 올해는…..사람이 사는 낙이 있어야지 진짜
ㅆㅂㅆㅂ 하게 만드는 전문가님
대체제가 없어서 오늘도 ㅆㅂㅆㅂ 굽신굽신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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