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hdualf1tcrA?is=hv2aisNCxl8cS67z


명품 대신 돈 쓰는 것 유투브 보다가 생각나서 메모

이따금 쓰는데 돈 써도 즐거운 소비

- 잘만든 건축물 & 스파에서 쉬는데 쓰는 돈
- 좋은 온천 가서 쉬는데 쓰는 돈

일상적인 소비로는
- 좋은 와인 사마시는데 쓰는 돈
- 고양이 밥 & 관련 용품
- 질좋은 과일 & 야채 & 고기 & 해산물
- 침구
- 잘 만든 가구

뭐 이정도인가
결국 소비의 만족도를 주는 품목은
어쩌면 생각보다 단촐한듯

어떤 호텔이나 리조트 자체를 보고 거기까지 가는게
목적지가 될 때가 많은데 나만 그런건 아닌가봄  
잘 만든 미감 좋은 구조물 보면 참 굉장한 즐거움을 줌
그 안에 하나하나 어떻게 만들었고 그거 뜯어보고
그 공간 안에 있으면서 서비스 받는거 되게 즐거운 일임

럭셔리 요트 경험은 재밌을거같다는데 동의
한 이틀 삼일 정도 인생에 한번은 해보고 싶을 듯

호텔 팩실리티와 서비스 규모와 품질에 숙박비가 비례해 증가하는 것처럼 요트도 말도안되게 구현한 팩실리티 기술이랑 서비스 규모를 즐기는게 넘 재밌을 듯함

이런 경험들은 인간이 목적성을 지니고 자원을 투입하면 어디까지 구축할 수 있는가를 보며 구경하는 그런 정말 놀라움과 재미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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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볼루트 요금 변경하면서 레볼루트 X 깔고 어떤 변경점 있나 살펴보다가 여기까지 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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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


오랜만에 꿈틀꿈틀 꿈틀이네

휴가못감


깔끔하게 여름 휴가 포기하니 등가교환으로
사무실에서 조용히 혼자 앉아서 생각하고 있을 시간을 얻었다 왜냠 다 휴가가서 업무 절반 이상이 마비거든
결국 절반의 업무 이상이 커뮤니케니션 ->후속조치의 연속이었음을 새삼스럽게 깨닫는다 쓰잘데기 없는 비생산적 업무가 하루의 절반이었던셈. 미치고 팔짝뛸 깨달음일세

원하는 곳에 있어야
원하는 방식으로 돈을 벌 수 있다


진짜 실리콘밸리 사람이 할법한 말이다 ㅋㅋ
실제로 그러기도 했고

맞지 맞는말이야 확실히 꽤 높은 비율로
원하는 곳이 뭔지 정의해야하는게 전제겠지만
뭐 VC 투자가였으니 그에 우호적 환경인 실리콘 밸리가 여러모로 노난 물이었겠지 근데 이건 정말 자기가 원하는 바가 뭔지 명쾌하다는 전제도 깔려야 할 수 있는 선택임

하지만 내가 원하는 곳이 어딘지 모르는 사람은 어떡하노
혹은 갬성적인 이유로 살곳을 선택했던 사람들은?ㅋㅋ

하 내얘기 같아 공감은 되는데 도움은 안되네
맞아 ㅋㅋㅋ행복하지가 않아 ㅈㄴ 고통스럽게 돈을 벌고있다 꽤 오랫동안 내가 그러고 있는거 같아
그래서 현타가 오는거같음 다른 방법도 있는걸 알그든

시킨거만 함


뒤집어보면 시킨거라도 해서 다행이긴한데
진짜 일을 위임해서 효율을 만들어야하는 위치에 있는 인간들이 미친 인간들처럼 달라붙어서 죽자고 밤낮 퇴근안하고 ai 에이전트 키우는 사람들 마음은 다 같을거야 ㅋㅋㅋ
이해 못하는 인간들은 진짜 단 한번이라도 타인에게 위임해보지 못한 인간이거나 조별 스터디를 해본 적 없는 사람일거야 나노 단위로 말해줘도 안하는 애들이 태반임 어떤면에서는 대단하기도 함


중독


그런의미에서 나도 요즘 인공지능 중독임
쉴려고 마음 먹어서 의자 뒤로 눞혀놓고도 결국 리서치 돌리고 있잖아 진짜 중독임 이거 하루라도 유료 구독 끊어지면 그 당일날 나도 패닉오겠는데 싶은 요즘이다

눈떠서 출근부터 퇴근까지 그냥 아주 끼고 살고있다
뭔가 확실히 말하기는 어려운데 퇴근하고 나면 뭔가 완전히 하던 생각들을 벗어나 다시 모니터 밖으로(현실세계로) 완전히 돌아오는데 1시간은 걸리는 그런 이상한 버퍼링 느낌 계속 느낌 분명히 컴 끄고 퇴근하고 일상 행동하는데 정작 머리는 아직 사무실에 두고 온 느낌으로 대화에 집중도 못함 그대로 쉬지 못하고 막 강제로 셧다운 안되는 그런느낌
이거뭐라 설명은 어려운데 꽤 여러날 이러고 있다 피곤해서 멍한가했는데 며칠은 계속 이런거보니 아닌거같기도


돈이 뭘까 라는 생각을 계속하는 중
돈 무서운 줄 몰랐던 때도 있었고 돈이란 존재를 어떻게 보고 다뤄야할까 생각도 해봤었는데 나 나름대로 결론짓고 나에게 맞는 결론을 유지 보수할 수 있는 최선책을 찾아가자 라고 방향을 잡고 산지 한 5년정도 된거 같은데 요즘 다시 한번 도대체 돈이 뭘까 라는 생각을 자주한다 인간이 돈을 위해 할 수 있는 행동들 중 생각치 못했던 범위의 일들을 그간 너무 많이 목격해와서 그런걸까? 다시 한번 부쩍 도대체 돈은 인간에게 뭘까 라는 생각을 많이 하는 요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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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 더라는 마음이 늘 유효하다.
일의 능률을 올릴때도,수익에 대한 마음을 정할때도.

천천히 꾸준하게 20%씩만 더 하자는 마음.

이번에도 유효했다
장을 늘 지켜보고 체크업하되
결정은 과감하게.

오늘 올해 절반 농사는 다했다.
시나리오에 맞아 떨어지면
나는 역시 그냥 수익 실현하는 편이 더 맞는 성격이다

매번 느끼는 거지만 투자의 기쁨은 뭐 돈이 벌어지는 데서도 오긴 하지만 내 시나리오가 유효했다는 게 더 짜릿하기 때문인 것 같음. 지켜보고 분석하고 경우의 수 나누고 리밸런싱하고 매수 매도 타이밍 정하고. 그 모든게 그냥 나에게 달려있으니까. 그 어떤 다른 요소도 끼어들수 없고 책임도 다 내꺼 결실도 다 내꺼인게 자유로움과 기쁨을 함께 가져다준다. 그래서 다른 것보다 더 재밌는건지도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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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떤 순간
어떤 순간이 지나고 한참 뒤에 돌아보면 필연같이 느껴지는 시점이 있다. 근 3년의 시간이 나에게 그러하지 않았을까. 두드려지고 담금질 당하면서 문제를 하나 해결해 간신히 넘기면 보란 듯이 자비 없이 더 큰 문제들이 겹겹히 덮치던 날들.

그런 생각들을 했었다. 성인이 된 후 벌어지는 일들은 오롯이 나의 책임이라서 옳다고 여겨지는 일을 했다면 그 대가도 다 그냥 묵묵히 받아들이고 주어진 상황에 맞는 일들을 하면서 해결해나가면 된다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가리가 꽃밭이던 나는 이제 귀신보다 인간이 무서운 존재라는 누군가의 말을 이해하게 되었다. 의미없는 악의에 대한 역함, 실망, 슬픔,혐오. 알면서도 상대들의 악의에 놀아날 수 밖에 없던 상황들. 옴짝달짝 못하게 만드는 상황들에 대한 무기력.

선택할 자유를 잃는 공포가 큰 인간인 나같은 타입을 고문하기에 딱 좋던 상황들의 연속. 눈 앞에 놓인 할수 있는 일들을 해내는데 집중하면서 하루 또 하루 살아나갔던 나날들.

그렇게 오갈데 없이 날뛰던 감정들이 조금씩 갈무리되기까지 아주 오랜 시간이 걸렸다. 그리고 7월에 이르른 지금 나는 이제 조금씩 내 정신이 제자리를 찾는다는 걸 느낀다.
10.07.2026. 지난했던 악의를 물리친 날로 기록한다.
그 어떤 어려움이 닥쳐와도 엉덩이 붙이고 앉아서 노력해서 내 손으로 이루는 것들은 절대로 배신하지 않는다는 걸 재확인한 어느 하루.

2.
클로드,퍼플렉시티,챗지피티,제미나이 유료 결제 후 탐험중.
무서울 정도로 자고 일어나면 바쁘게 변하는 세상.
대체 그 대척점에 서있는 유럽에서의 해답은 뭘까.

3.
상반기에 현금화해놓고 도저히 재투입할 시간적, 정신적 여력이 없어 장을 쫓아가기 급급했음에도 절대로 놓지는 않았었다. 역으로 포모를 덜 느끼는 방법은 그냥 계속 가까이에서 시장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면 정신 수련이 되더라. 좀 너무 나만 빼고 우주로 쏘네 하면 또 좀 뉴스만 체크하고 쉬면 되고.
무슨 역병든 것 같이 삼성이랑 하이닉스 떨구던 날들 오픈장에 들어가서 레버리지로 조금 따라잡았다. 뭐 올해는 사부작사부작 이정도면 된다. 큰 욕심 부리지 않는 것. 계속 배워나가고 있다는것. 조금씩 흐름이 보이면서 정신적 내공이 쌓이는 듯한 느낌에 더 기분이 좋다.

4. 가상 세계 VS 현실세계

투자에 매료되는 건 노동력 대비 돈을 버는 속도가 빨라지거니 혹은 그 투자가 자산이 되고 그 자산이 자동적으로 돈을 버는 시스템이 되기 때문이지 않을까.

크게 뻘짓만 안하면 대대로 부의 세습이 가능한 유럽. 근데 역설적이게도 크게 뻘짓을 하는 인간군상이 대부분. 나도 예전에 오래된 농장에서 마약재배하는 귀족 같은 거 보여주던 영드 같은건 농담인줄 알았다. 그리고 지금의 나는 인간 사는 곳에는 언제나 드라마나 영화보다 현실에서 더 상상 이상의 일들이 일어날 수 있다는 걸 알만큼은 나이를 먹어가고 있다.

유럽의 기득권과 올드 머니들은 이런 세습되는 부를 시스템이란 규제,시간으로 묶는다. 신진 세력들은 절대로 그걸 뚫을 수 없도록. 그래서 천문학적 돈과 로비로 때려박지 않는 이상 유니콘 기업이 나올 수 없는 이유라고 생각한다.

나같은 젊은이들은 하여 가상 세계에서 머니를 열심히 벌어오는 수밖에 없다. 결국 투자를 하는 힘을 기르는 건 개인의로서의 존엄을 지키기위한 어쩔수 없는 일이다. 돈을 도구로 부리며 선택의 자유를 지키기위해서는 이건 이제 아예 선택이 아니라 필수의 영역이 된지 오래되었다. 내가 늦게 깨달았을뿐.  덜 귀찮게 살려고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는데 어찌 이리 늘 더 귀찮은 일들만 더 생기는건지.

5. 하반기를 어떻게 꾸려갈건지 고민중
이번주 다음주 바짝 포트 고민을 좀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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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료주의 게임


프로토콜의 엉킴,행정부서간의 미연결에서 오는 혼란,계속 바뀌는 정부부처 내의 업무같은 것들을 이용해 “정보의 독점”으로 아주 단단한 층을 이루어 소위 사짜 직업의 폭압을 느낀다

이 시스템에서 자연히 고객이자 사업주는 을에서 절대의 병,정 까지 내려간다 일찍이 알아차린 자들은 어떻게든 리스크를 최소화하려고 발버둥치고 나같은 초짜들은 모오든 과정을 값비싸게 가격을 치루고 고통받으며 매일을 살아나간다

Altana


처음 이태리 왔을때의 나는 올드머니들의 권태로운 풍경 속 여유로움을 나는 퍽 좋아했었다
그런데 참 날씨도 좋고 바람도 좋고 전경은 더더욱 다른 세상이고 음악,음식,사람들 모두 다 즐겁지 않기가 어렵던 그저께
너무 다 완벽하게 좋은 상황에서 너무 당황스러울 정도로 전혀 안즐거운게 정말 당혹스러웠던 하루였다
요즈음의 난 뭐가 문제인걸까

리프레쉬


그나마 조금씩 숨쉴 공간 트여주는건 의외의 활동들


포모


현금화하고 장을 따라갈 기회를 놓친 사이 붐업되는 주식시장 계속 소식만 놓치지 않은채로 겨우겨우 업데이트만 따라가고 있다 놀라운 건 예전보다 확실히 어떤 상황에서든 포모가 줄었다 주식 공부는 참 인생공부랑 연결되어 있는 것 같다
그냥 쭉 해야한다는 걸 받아들이는 중
멘토를 만난건 덤

리레이팅 되면서 기회는 계속 오고
제대로만 따라가면 언제든 다시 기회가 온다는걸 깨달아서 그런지도

어어어 하다가 근데 1만 가는거 아닌가 모르겄다

너무 많은 일을 하고 계신 것 같아요


최근에 전혀 다른 분야의 한국분들을 두어시간 만났다
근데 약간 왜 이태리에서 사시면서 그렇게까지 하세요? 라는 늬앙스의 이야기를 들었다 ( 사는 방식이 한국과 다를바가 없으신듯) ㅋㅋ이야기를 듣는데 약간 아차 싶었음
내가 곰곰히 하고있는걸 나열해보니까 나 지금 좀 과한 거 맞는듯 그래 내가 봐도 그래
2026년 시작하고 하루의 쉬는날을 지키는 것도 그나마 고군분투 아침 출근과 거의 자정 퇴근 말고는 올해 내 인생에 남은게 없는데 난 뭘위해 이렇게 달리는거지? ㅋㅋ
생각 좀 하면서 살자 진짜

비트코인


스테이블이랑 유로로 조금 더 현금화 해놓을 걸 이라는 생각을 하긴했다 뭐 그래도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상태여야
역시 고래들을 상대로 그나마 개인들이 홀딩이 가능한거구나
다시 한번 느끼고 있다 비율을 지키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스스로의 성향에 대해 다시 한번 되새김질 하며 배운다


대단한척


뭔가를 끊임없이 논하는 이태리 사람들 사이에 있자면
염증같이 피곤함을 느낀다 내 입장과 기분을 드러내지 않는데 어쩌면 나는 계속해서 너무 많은 에너지를 쓰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어느덧 6월


내가 스스로 즐거운 일들을 좀 해보자는 생각을 했다
약간 목적의식 없이 이리저리 치이는데 엄청 지치는 중반기다
세월은 속절없이 흐르는데 뭔가 미진하기만 한 그런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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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다 하나같이 그냥 못됐냐 그냥 다 너무 못됐다
객관적 불행들 앞에는 명함도 못내미는 사이즈니까
버티다 보면 지나가겠지 했는데 참
환멸이라는 감정이 계속 파도처럼 몰려온다
주변의 인간들이 만든 크고 작은 악의가 고루고루 모여서
매일매일 작든 크든 파도로 덮쳐오는 그런 느낌이다

하루에 내가 하는 의사결정과 분쟁 조정을 어림 세어보니
몇달전부터 10건 이상이다 여기서 한두건만 삐끗해서
시간을 뺏어대면 내 하루는 그냥 거기서 끝나는거다

이 와중에 아주 작은 일 하나도 어떻게 이렇게 뭐 하나
조용히 고요하거나 스무스하게 가는게 없다
모든 것이 삐걱된다
좋은 의도로 한 일들은 원망이나 질투로 돌아오는게
어쩌면 인간사의 자연스러운 부분인지도 모르겠다

이와중에 나보다 더 늘 좋은 일하고 욕먹는 멘토가 나보다 더 싸이즈가 커서 위안이 되는 건 웃긴일이다 웃기지 결국 이런게 아주 조금이지만 위로가 된다

뜻을 모으기에 너무 사막같은 곳에 와있다
사람 관계는 고용으로만 구축, 일을 하는 포지션에서의 관계성만 가져가는 쪽으로 환경을 구축하는쪽으로 하는게 맞는데 참 그렇게만 하자니 사는 재미가 없긴 하다

나와 비슷한 결을 가지고 귀기울여 내 말을 들어줄
마음을 나눌 사람들은 너무 먼 곳에 있고 시간대는 또 더더욱 너무 다르다 가족에게 털기엔 좀 그런 이야기들
아무렇지 않게 별일 없다는 듯 모든 것이 순조롭지 않아도
잘 헤쳐나가고 있다고 밝은 척 하면서 통화하는 것도 좀 고되다 요즘 참 친구가 고프다

내가 일을 너무 많이 벌린게 문제일 수도 있고
거기서 파생되는 문제들이 너무 동시다발적으로 밀려오는데
해결방법은 마땅치 않거니 시간과 에너지가 계속 기약없이 투입되거나 결정권이 주로 나에게 없거나 하는 다양한 종류의 스트레스 기계 속에 들어가 테스트 받는 느낌
여기까지도 한번 가볼래?
이게 끝이 아니었지롱?
또 있지롱? 이런느낌이다

여기 인간에 대한 실망,분노가 이제 거의 환멸 수준에 이른거같다 대화도 하기 싫고 그냥 말하다보면 울컥울컥 눈물이 난다 그냥 기운빼거나 고집부리거나 우기거나 방어적이거나 악의적이거나 오만하거나 못됐거나 거짓을 말하는 이들과 하루하루를 대면하고 맞딱들이는게 너무 기진맥진이다 진심

일의 성과나 객관적 지표와 별개로
인간적으로 정말 지친다
오늘 벌어진 일은 나에게 경고등을 제대로 켰다
이대로는 진짜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와중에 주식장 그때그때 대응 못해서 참 아쉽다
나한테 투자는 확실히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인거 맞긴 한거같다 차트나 만들고 시나리오대로 가고 함께 하는 사람들이랑 얘기할때 유일무이하게 그래도 잠깐씩 긴장도 풀고 기분도 좋아졌는데 이번달은 대응할 여력도 없다 참 많은 슈팅할 수 있는 달인데..그래서 더 빡치는건지도
개같은 효율에 인간 환멸에 하 진짜 그냥 답이 없네

아마도 몇가지는 포기하거나 내려놓는 방법을
생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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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현금확보 50% 이상 함

유가 110불 유지 혹 전고점 넘기면
시장이 계속 넘 출렁거릴듯
모니터링 일일히 할 시간도 없음
2주정도에 걸쳐서 어느정도 매도 들어감
이제 계속 시장 신호 놓치지 않고 쭉 따라가는게 다시 중요함
무조건 어떻게든 시간을 내도록 하자

미친동네

새끼들 진짜.. 입만 열면 거짓말이다
시스템도 진짜 병신같음
건축가 지정하면 그새끼만 delega 할수있다고?ㅋㅋ
미친 동네 아니냐
내 권리인데 내가 위임장 줬다고 일 드럽게 못해서
다른 건축가한테 주려니까 텔레마틱 프로토콜이라
지정된 사람만 할 수 있다고 ㅋㅋㅋ

그럼 일 병신같이 해서 깽판되는건 괜찮고
사업주가 그책임 다 지고 나락가는 건 괜찮냐

뭐 이런 병신같은 시스템이 다 있노
일일히 리스크로 꼽기에도 너무 사소하다 이런일이 ㅋㅋㅋ
진짜 미친 나라 아니냐 ………
나만 열받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머진 태연해서 더 빡쳐 ㅋㅋㅋㅋㅋㅋ
책임은 내가 지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새끼들이야 단체로 …

진짜 내가 왠만한건 다 리스크였고
돈쓰고 배우는거다 하면서 적당히 넘기는데
선 심하게 넘네 올해 다들
아 진짜 정털린다 올해 이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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