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 재테크하기

2024 세금 신고 공제 혜택 가이드 요약

국세청 링크 공제 혜택 가이드

L'Agenzia - Tutte le agevolazioni della dichiarazione 2024 - Agenzia delle Entrate

https://www.agenziaentrate.gov.it/portale/web/guest/tutti-gli-sconti-in-dichiarazione-2024

✔️AI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09/0005312796?date=20240603

AI 만난 리걸테크, 법조판 뒤집다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09/0005312791?date=20240603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09/0005312792?date=20240603

-

✔️종부세,양도,취득세 중과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09/0005312788?date=20240603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15/0004992076?date=20240603

-

✔️인도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09/0005312803?date=20240603

✔️프랑스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09/0005312805?date=20240603

-

✔️기부한도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09/0005312809?date=20240603

-
✔️보험사 실적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09/0005312754?date=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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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09/0005312753?date=20240603

✔️저축은행 M&A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09/0005312841?date=20240603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11/0004348250?date=20240603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15/0004992078?date=20240603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15/0004992128?date=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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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소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09/0005312768?date=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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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세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09/0005312724?date=20240603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11/0004348245?date=20240603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11/0004348259?date=20240603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15/0004992137?date=20240603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15/0004992138?date=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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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계좌신고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15/0004992058?date=20240603

노동 선택권

영상 보다가
예상 수입 금액이 크게 높지 않아도
예상 지출 금액을 줄이고 통제하며
노동 선택권을 확보하고자 하는게
파이어족의 개념에 가깝고

자산을 꾸준히 사모으며 쌓아가면서
예상 지출 금액은 줄이고 또 줄이는 부류가
자산가에 가깝다는 생각을 함

이성적이지 못한 선택

주변의 많은 이들이 관광 밀집 구역에 높아진 본인의 집은 세를 주고 세입 차익으로 더 편안하고 주거 환경이 뛰어난 곳으로 주거를 옮기던 지난 5년 동안 그런 생각을 하긴 했다
지금 난 정말 이성에 거스르는 판단을 내리고 있는 것 같다고

살고 있는 도시들은 각각 도시의 특징에 따라
끌어들이는 부류들이 있다고 하는데 난 어디쯤 해당되기에
이 곳을 떠나지 못하는가

상장폐지

https://www.asiae.co.kr/article/2024042916022983949&mobile=Y

자진 상폐 공개매수 기대감으로
오를 수 있는 주식이라는게 참 웃기다
결국 싸게 사는게 답이다 늘

수익률이 생각만큼 덜나와도 괜찮은 이유

뭘까 생각해봄
반복해서 다시 실적을 낼 수 없는 투자는
걍 운이 좋았던 것에 가깝다 라는 말이 매우 와닿았기 때문임

그래서 안전빵 주식들 줄이고 맨몸으로 부딪히는 느낌으로
이것 저것 던져보고 깨져본게
날 결국 좀 더 행복하게 만들어줬다

내 시나리오를 만들고 따라가다가 적중하면 그야말로 행복했고 예상과 빗나가면 다음에는 이렇게 해야겠다 저렇게 해야겠다 하면서 참 고통스럽고 즐거웠던 것 같다

그런 과정에서 어떤 식의 포트폴리오가
지금 내 수준에 맞는지도 어느정도 찾아진 것 같다

무엇보다 취미가 생긴게 참 좋네

덜 귀찮으려고 하는 짓

결국 내가 하는 대부분의 행위는
“나중에 덜 귀찮으려고”
“선택권을 가진 채로 스탠바이 상태에 머물고 싶어서”
일 때가 거의 대부분이다

자기 감정을 들여다보는것

만약 어렵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매우 도움이 됨
자유로운 3자의 시선은 때때로 매우 도움이 된다

Il Danno Colletivo

전문가들은 자주 인간을 다루면서도
인간에게 미칠 “부수적 데미지”를 간과한다
그리고 만약 그 상황에 놓인 개인이라면
전문가들은 반드시 거기에 수반될
“부수적 데미지”를 대체로 무시할 것임을 염두에 둬라

측정하기 어려운 것들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
도시에 쌓인 시민들의 피로감
일상 생활의 생채기

권력을 탐하지 않는 자에게

권력을 주고 잘 감시하는 시스템을 만들어라
마키아밸리즘-사이코패쓰-자기애

권력자를 선출하는 일은 애초에 누가 지원하는지에 관한 문제이다. 현재 권력자들에게 문제점이 있다면 그 자리에 오르고 싶지 않은 사람을 끌어들이는 전략을 고민하는 데서 시작해야 한다.

중략

권력자가 되면 쉽게 자제력을 잃는 사람들도 있다. 권력에 취해버리는 것이다.

그들은 강력한 사람이라는 기분이 들수록, 타인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신경을 덜 쓴다. 나아가 자신에게는 규칙이 적용되지 않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된다.

중략

특정 유형의 사람들이 더 권력을 탐한다. ‘자기 선택 편향(self-selection bias)’에 의해 특정한 특성을 가진 사람들이 그 특성 탓에 다른 사람들보다 더 권력을 원한다

중략

부패한 문화가 부패한 권력자를 만들어낸다는 점, 시스템이 부패를 통제할 수 있다는 점이다.

발췌
<권력의 심리학> 브라이언 클라스

이탈리안 텍스트

요즘 가끔씩 한국에 번역서로 들어왔던
이탈리아 책들을 구해다가 하루에 몇줄,몇장씩이라도 읽는다

너무 일에 관련된 텍스트만 보다보면 매몰되는 기분이 들때
꽤 기분 전환이 되어줌

예술가들

어떤 순간들을 멈춰세우고 관조하게 만드는 존재들

싸게 사고,적게 거래해라

이게 제대로 작동 될때까지는
삽질을 xx해야함
근데 하다보면 조금씩 되긴 됨

월급 못받는 변호사

법무부 산하 기관에서 일하는데 월급 못받아
다음주에도 관리부쪽에서 쌩까면 내용증명 보낼거라함
너네 왜 느네가 고용한 변호사한테도 월급 안주냐ㅋㅋ
정말 황당하다

희망

그저께 나의 인생 절친이 나에게 한말
넌 진짜 지독할 정도로 늘 희망적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극찬아닌교

Lazy but not stupid

3주 순삭

재무제표랑 의사록만 디립다 들여다보다 3주 순삭
이태리랑 한국은 상법도 디테일에 차이가 많다는걸 깨달음
3주 동안 진짜 밤낮없이 주말없이 일했다

스쳐지나간 슈팅의 기회들

간장 주식 정리했어야됐는데(하아..)
뭐 다음 슈팅 올때까지 기다리는 수밖에 없지뭐

너무 바쁘니까 걍 스쳐지나가버린 기회들 봐도
별 생각이 안든다 어차피 피곤해서 거래 못했을 것 같음
그리고 썸머타임 시작되서 한국장 매매가 더 힘들어짐
새벽 두시 시작이라니 빡세다

Condono

미친 condono의 나라
신박한 유럽 연합
이 동네는 누누히 느끼지만
도덕적 해이의 끝판왕쯤 되는거같다

테슬라

스스로가 몇년 새 테슬라에 대한 뷰가 이렇게 바뀔지 몰랐음
중국 때문에 부침이 좀 있겠지만 130-140불 사이에서는
줍줍해볼만한 것 같다는 생각이 좀 든다

최대한 적게 거래해라

맞는 말이긴 한데 한심한 거래들도 많이 해봐야
저 경지에 이를 수 있는 건 왜 말안해줌?
걍 한 번에 되는건 아무것도 없다
처음엔 계속 틀려보면서 감잡는건데
처음부터 자꾸 적게 거래하라는 건
별로 실력 향상에 도움이 안되는 듯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걍 적게 거래하게 됨
이거 안됨 걍 안하는게 맞고

휴일 출근

휴일 출근하니 글이라도 한쪼가리 쓸 시간이 주어짐
4월 지옥 끝난거같지? 5월 시작은 뭐 편할줄알고? ㅋㅋ
이런느낌으로 사무실이 날 맞아주는 느낌
맞아 오늘도 사실 봐야하는게 아주 많아
1,300페이지의 서류들 흐린눈으로 보더라도 다 끝내야함

이태리 부동산

참 애매하다 수익률이
시간대비 노력대비
참 그야말로 애매함

그리고 임대임에게 개가혹함ㅋㅋ
다들 임대할때 부들부들 두려움에 떨며
개거품 무는 이유는 사업 진행 프로세스와 동일함
도의적 책임+형벌적 책임+손해 배상책임=소유주 몫
세금만 이것 저것으로 디립다 쳐먹는 정부는
책임과 손해는 온전히 소유주에게 지운다
그리고 거기에 배때지 부른 랜드로드 프레임 씌움
소유를 잘못으로 몰아가는 동네,유우럽

발췌-
자본주의 체제를 파괴하는 최선의 방법은 통화를 타락시키는 것이다. 지속적인 인플레이션 과정을 통해 정부는 시민들의 부를 비밀리에 몰수할 수 있다. 이 방법으로 정부는 독단적으로 부를 압수한다. 그리고 그 과정은 많은 사람을 가난하게 만들지만 실제로는 소수를 부자로 만든다. 이러한 부의 이동을 보는 것은 보안뿐 아니라 기존 부의 분배의 형평성에 대한 신뢰에도 타격을 준다.

시스템의 도움을 받아 그들의 기대와 욕망을 뛰어넘는 횡재를 가져오는 사람들은 이윤을 취하는 자가 되며 부자가 된 이들은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천민으로 전락한 사람들의 증오의 대상이 된다.

인플레이션이 진행되고 통화의 실질가치가 매달 크게 변동함에 따라 자본주의의 궁극적인 기초를 형성하는 채무자와 채권자 사이에 모든 영구적 관계는 거의 의미가 없을 정도로 완전히 무질서해진다. 그리고 부를 얻는 과정은 도박과 복권으로 전락한다.

통화를 타락시키는 것보다 사회의 기존 기반을 뒤집는 더 교묘하고 확실한 수단은 없다. 이 과정은 파괴 측면에서 경제법칙의 모든 숨겨진 힘을 동원하며 백만 명 중에서 한 명도 알아차릴 수 없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존 메이너드 케인즈, '평화적 경제적 결과' 중-

어디서 많이 보고 듣는 얘기아닌가여

수익률과 별개로

조금씩 거래하는 주식들에 대한 확신이 생김
역시 투자는 즐거운 일이다

1분기 결산

주식

잘한 점

국장
-섹터만 보고 들어가서 적당히 바스켓으로 섞어서
1-2월 중으로 빠르게 수익봄(변압기,전선)
-방산 기업 박스권 매매으로 원하는 수익권 안착
-들고 있는 돈 어쩔줄 모르는 저평가 철강 기업
분명히 이슈가 될거라 생각했고 밸류업에 편승했을때
괜찮은 수익보고 매도(3월)

아쉬운 점

국장
-밸류업 기업들 시나리오에 너무 기대가 컸음
(결국 1회성 이벤트로 그친것에 대한 현타와 실망)
생각보다 저조한 수익률로 마무리
원래 사팔사팔 안하는 중장기 계좌도 거의 비움
(홀딩 기간에 비해 성과는 그닥)

-방산 섹터 터질줄 알았음에도 너무 한두 기업에만 몰빵
그 외엔 너무 소극적으로 비중 실음
-대규모 매수 시점을 놓침 ( 방산기업 )
-너무 빨리 매도함 ( 구리기업 )
-건설 섹터 너무 빨리 매수 진입함

미장은 그냥 적립식으로 쭉 사던 기업들 관성으로 사모으고
1분기에 쏟아지는 리포트나 서치를 다 못따라감
작년 4분기 서치해둔 걸 어느 정도 다 따라갔으면 국장보다 훨씬 좋은 수익률이 낫을텐데 조금 아쉬움
(지켜보던 2-3기업에서 슈팅이 크게남)
1분기에 국장 공부하고 총알 장전하고 덤벼든 거에 비해
생각보다 기대만큼 수익률이 안나와서 아쉬움

비지니스

돈주고도 배우는데 어차피 돈은 써야 뭔가 배워진다고
정신승리중임 딱 한번만 배워놓고 두고두고 써먹는거다 라는 정신승리로 버텨나가는 중
비지니스 진행 속도가 너무 더뎌서 숨 넘어가는 1분기임
하루가 너무나 짧다

비트코인

기승전 수량임
한국에 있었다면 난 과연 비트코인 포지션을
이런 개념을 구축할 수 있었을까? 잘 모르겠다
수량을 모아가는 개념으로 접근중
그래서인지 차익 실현 욕구도 그닥 안듬

한국에 있는 사람들한테 이걸 설명하다보면
세계관이나 관점이 상당히 다르다는 걸 느낀다
현대인의 세계에서 부동산+주식에 비트코인이
보험포트로 포함되어야 한다는걸
깨닫는데까지의 허들도 상당하다고 본다

부동산

1분기엔 나가리
수익률에 대한 고민이 많다
아직은 답이 안보이네
2분기엔 발품판 성과가 좀 나오길

2분기는?

주식

결국 미장과 일장으로 비중을 옮겨야하지 않을까 싶다
민주당이 다수당이 되면 폭락 주식 줍줍으로
잠깐은 국장 난이도가 낮아질 수도 있겠지만
장기적으로 국장 매력도는 떨어질 것으로 보임
1분기에 진짜 빡세게 서치했는데 약간 허탈하지만
앞으로 딱히 선택의 여지가 없을 수도 있음
심지어 지금 고점임 어느정도 현금화하고 스탠바이중
며칠전에 국장 중장기 계좌를 탈탈 털었다
꽤 오래 홀딩했는데 이번에 민주당 될거라 보고
물적 분할하고 어쩌고 하는거보고 정떨어져서 걍 다 털어냄
수익률 더 높게 찍혔을때도 걍 쭉 가져왔는데 참 의미없네
후진 거버넌스 좀 개선되는가 하고 잠시 꿈꾸고 기뻤다

예산 승인 마감일
회계연도 말부터 120일
특별한 요구가 있는 경우 180일

그 후, 승인 후 30일 이내에 재무제표와
관련 첨부 서류 및 승인 보고서를
회사 등록부에 기탁해야 함

120 giorni dalla
chiusura dell’esercizio
180 giorni in caso
di particolari esigenze

Successivamente, entro 30 giorni dall’approvazione, il bilancio deve essere depositato, con i relativi documenti allegati ed il verbale di approvazione, presso il Registro delle Imprese

2023년  12월 31일의 재무제표와 관련하여
주총 소집은 늦어도 2024년 4월 29일까지
첫 번째 소집으로 확정되어야 함

연간 재무제표 승인 절차

관리자는 관리 보고서와 함께 예산 초안을 작성
⬇️
예산 초안은 회의를 위해 설정된 최소 30일 전에
감사 위원회 및/또는 법정 감사를 담당하는 기관에
전달
⬇️
이사, 시장 및/또는 법정 감사를 담당하는
단체의 보고서가 포함된 재무제표는
회의를 위해 확정되기 최소 15일 전에
자회사의 최종 재무제표의 전체 사본과
관련 회사의 최종 재무제표의 필수 데이터 요약과
함께 등록 사무소에 제출해야 함
⬇️
4월 29일까지 정기 주주총회가 예산을 승인
⬇️
회의에 의한 예산 승인 후 20일 이내에
이익 분배의 경우, 회의록 기록을 진행해야 함
⬇️
재무제표, 보고서, 회의 승인 회의록,
주주 목록(비상장 주식 회사)은 승인 후
30년 이내에 상업 등록부의 관할 사무소에 기탁되어야함

주주총회 소집 통지에서, 두 번째 소집일은 이미 고정되어 있을 수 있으며, 이는 첫 번째 소집일과 같은 날에 열릴 수 없으며 첫 번째 소집일로부터 30일 이내에 고정되어야 함

두 번째 소집 예산 승인 마감일은
2024년 5월 30일

예산을 승인하는 첫 번째 소집(2024년 6월 29일)또는 두 번째(2024년 7월 29일)의 총회를 위해 180일을 초과하지 않는 더 긴 기간 동안 법령에 제공할 수 있음

회사가 통합 재무제표를 준비해야 하는 경우
bilancio consolidato

회사의 구조와 목적과 관련된 특별한 요구 사항이 필요한 경우
particolari esigenze relative alla struttura e all’oggetto

(예: 행정 구조의 조정이 아직 일치하지 않는 회사의 영토 조직의 확장; 자율적이고 별도의 회계가 있는 여러 주변 사무실에 분산된 생산 및 회계 조직의 존재; 예산 형성 과정의 시작에 가까운 이사 사임; 컴퓨터 시스템의 변화)

구조와 대상과 관련된 특정 요구 사항은
관리자에 의해 관리 보고서 또는 면제의 경우
부록에 대한 메모에 보고되어야 함
nota integrativa

Il bilancio di esercizio delle società
approvazione, impugnazione

lo Stato Patrimoniale
il Conto Economico
la Nota Integrativa

Il procedimento di formazione del bilancio di esercizio

La procedura ha inizio con la redazione del progetto di bilancio da parte degli amministratori entro 90 giorni dalla conclusione dell’esercizio sociale, e termina con la pubblicazione dello stesso presso il registro delle imprese; l’intervento dei diversi operatori viene coordinato sulla base di modalità e termini rigorosi imposti dalla legge.

Le fasi specifiche dell’approvazione sono:

redazione ed approvazione del progetto di bilancio da parte degli amministratori;
controllo di detto progetto e stesura della relativa relazione da parte del collegio sindacale;
deposito del progetto e dei relativi allegati nella sede sociale 15 giorni prima dell’assemblea;
esame da parte dell’assemblea dei soci;
approvazione (o non approvazione) del bilancio

https://assistenza-legale-imprese.it/bilancio-esercizio-societa-funzione-contenuto-approvazione-impugnazione/

AI 마인드맵

https://whimsical.com/

AI 파워포인트

https://gamma.app/

일반 사업자
4분기 부가가치세를 지불하는 데
사용되는 세금 코드

사업 규모가 €400,000 미만인 경우에만
분기별로 부가가치세를 납부 가능
이 금액을 초과하면, 매달 지불해야 함

Ammortamento macchinari
기계 감가 상각

매년 회수할 수 있는 비용의 비율
기계의 경우 감가상각율은 15%

예시/ 비율이 15%->비용을 완전히 회수 하는데 7년

만약 당신이 €30,000의 비용으로 기계를 샀다면
당신은 6년 동안 비용의 15%를 상환하고
7년차에 나머지 부분을 상환하면됨

l’ammortamento delle immobilizzazioni immateriali
무형고정자산 상각

이 주제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으려면 무형의 고정이 무엇인지 명확히 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무형 자산은 물리적으로 가시적이지
않은 회사의 귀중한 자산
전문 소프트웨어, 특허, 저작권 등이 해당
실제 자산이 아니지만 이런 종류위 구매는
당신의 사업을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됨

무형 고정 자산의 경우, 감가상각 비율은 20%

l’ammortamento dei beni strumentali
자본재 상각

도구 자산

작업을 하는 데 사용하는 장비,
가구 및 작업을 하는 건물,
소프트웨어와 같은 디지털 제품과
같은 활동과 관련된 구매 및 비용이 포함

도구 자산의 상각은 몇 년에 걸쳐 비용을 나누는 절차이다.

컴퓨터와 전화는 20%의 상각
사무용 가구는 15%
자동차는 25%의 상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