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경제 특징
안정된 부동산
+
정신적 풍요
+
자산 버블 낮은편
+
지나친 세금과 모럴해저드




1.안정된 부동산

  • 부동산 자가 실거주율 매우 높음
    (전 국민의 70-80% )
  • 부동산 실거래 가격 변동율 낮은편,안정적
  • 인플레 반영 평균 부동산 가격 하향세로 파악
  • 대출 변동 금리보다 고정 금리 비율이 높음


2. 정신적 풍요

  • 풍요로운 환경 버프
    오랫동안 구축해온 풍요로운 환경 속
    정신적 사회적 안전망이 대단히 두터운 편
  • 귀속되는 부에 대해 익숙하고 거부감 낮은 편



3. 자산 버블 낮은편

  • 안정된 부동산 가격
  • 주식,채권 개인 참여도 매우 떨어짐( 버블x )
  • 증여,상속세 eu국 중에서도 낮은편(4-9%)
  • 정부,은행에 대한 도덕적 신뢰도 매우 낮은편 (예금자보호액만큼만 예금하고 은행 밖 현금 보관 비중 높음)
  • 재테크에 매우 보수적인 관점 대체로 유지
  • 재테크 관심도,다양성,정보의 질 매우 떨어지는 편


4. 가혹한 세금과 모럴 해저드

  • 기업가,사업가에게 법적,세무적 환경이 친화적이지 않음
  • 높은 인건비에 대한 세금 부담이 모조리 사업가에게 돌아감
  • 많은 부분의 중복 세금을 선납 후공제 시스템으로 만들어 놓음
  • 재테크 비롯 개인 세무 처리 매우 복잡한 편
  • 개인에게 매우 높은 수준의 모럴 해저드 남용
  • 기관,정부의 도덕적 해이는 심각한 수준


이탈리아 경제적 장점
사회적 안정성 높음
+
풍요로운 환경 버프
+
정신적 풍요로 경제적 불편 해소
+
가처분 소득의 보수적 관리
+
지나치게 경쟁적이지 않은 사회 분위기

1.사회적 안정성 높은편

  • 이태리 경제 아작났다고 밖에서 수선 떨어도
    기본적으로 어느정도 의+식+주 문제 없이
    해결이 되니 사회적 안정성이 높다고 생각됨
  • 비교적으로 따뜻한 날씨 프리미엄+높은 자가소유&안정적인 부동산 가격+실업 후에도 길게 이어지는 실업자 보조금+높은 실업률과 일만 하러 가려는 의지만 가져도 어렵지 않은 확률로 돈을 벌 수 있는 환경+풍부한 먹거리


2.풍요로운 환경 버프

  • 오랫동안 구축해온 풍요로운 환경 속
    정신적 사회적 안전망이 대단히 두터운 편
  • 르레상스 버프 받은 탓인지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가바탕에 있어 죄는 미워해도 인간은 미워하지 말라의 철학이 깔려있는 듯 대체적으로 정신적으로 풍요로움
  • 인간이 인간답게 살 수 있는 방법론을 만가지 대라면댈 수 있는 느낌 개인 모두 자신이 느끼는 감각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편


3.정신적 풍요로 경제적 불편함을 해소함

  • 불합리,비효율성 부분에서 크게 역반응이 나지 않는 편 ( 무관심, 체념 )
  • 경제적 계층을 크게 나누지 않는 사회 분위기가 있음


4.가처분 소득의 보수적 관리

  • 주식,채권 모두 증권사 구조와 가입이 복잡하고
    세금 관리도 복잡해 개인이 접근하기 어려운 편이라
    개인의 보유 잉여금이 보수적으로 관리되는 편
  • 레버리지 쓰는 비율 매우 낮고 거품 끼는 자산에 적극적으로 참여를 안하고 기승전 저축일 때가 많음 가정 경제에 버블이 생기는 곳이 없어 개인들의 경제사정이 생각보다 안정적임



5.절약&환경 보호

  • 닭이 먼저인지 달걀이 먼저인지 모르겠지만
    본인들 나라에서 에너지가 나오지 않는다는걸
    뼛속부터 알고 있는 느낌의 교육을 받은 것 같은 분위기
  • 절약의 생활화 ( 아끼는 것에 이골이 나있음 )
  • 위기 상황에서 생존력 높을 것이라 추정함
  • 재정적자에도 내성 강한편


6.경쟁적이지 않은 환경

  • 인건비가 비싸서 자신의 시간이든 남의 시간이든잘 안갈아넣기 때문에 아시아식으로 시간을 갈아넣고 조금만 잘해도 돈 벌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짐
    ( 대표주자ft 중국인,유대인,동남아인 )


7.기축통화국

  • 기축통화국의 패도 정신(지배자의 시선)+자본재독점
    +창조 경제(이게 말이되나 싶은 세금도 만들어냄)에 대한 패권적 시각을 배울 수 있음


이탈리아 경제적 단점
지나친 세금 착복 구조
+
불합리한 행정
+
근로의욕 상실
+
고비용 저효율
+
개인에게 지나친 모럴 해저드 기준 적용


1.정상적이지 않은 구조의 세.금.

  • 자본주의 판을 짜서 판을 키워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사업가에게 지나치게 비대하고 불합리한 세금 의무를 지게함사회 원동력이 되어야할 의욕 자체를 거세시킬 때가 많음


2.행정의 불합리

  • 행정의 불합리에서오는 고 비용,저효율 낭비가
    극심한 편임
    매우 불투명한 행정 구조에서 오는 피로도는
    개인의 도덕적 해이와 무기력으로 수렴됨


3.근로의욕 상실된 근로자들과의 사투


  • 근로 의욕은 상실되어 있고
    돈에 대한 도덕적 해이는 높은 편이라
    인건비용이 비싸고 심지어 저효율임


4.젊은 세대의 무기력,우수 인력 방출

  • 독일,영국,네덜란드로 나감
    80년대 경제 부흥의 기득권들이
    자산 비중의 큰 부분 차지함
    상속,증여세 마저 낮으니
    대물림된 부나 비지니스 가업 승계가 어려운
    젊은 세대들은 본인들 세대에서
    부를 증식할 수 있는 사다리가 전무하다시피 함
    좋은 풀을 만들 수 있는 똑똑한 젊은이들이
    eu국 메트로폴리탄 도시로 향하다보니
    좋은 풀의 인력 유출이 매우 심한 편



5.고비용 저효율

  • 보조금 없이는 돌아가지 않는 전기차 같은 구조
    돈벌기가 쉽지 않음 ( 마진율이 박함 )
    수익에 미해 세금구간이 너무 가파름


6.개인에게 지나친 모럴해저드 적용

  • 세금회피 분위기 자체가 시스템의 불합리에 있음을 인정하지 않고 개인의 절세 노력을 탈세 프레임으로 묶어서 시민끼리 반목하는 분위기 조성
    ( 우리나라 증여세,부동산세 등 징벌적 성격 강한 것에서 나타나는 반발과 회피와 비슷하다고 봄 )

#상단의 모든 내용은 개인 의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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