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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lo Redditi PF
누가 PF 세금 신고서를 제출해야 하나요?
🔻
Partita Iva가 있는 모든 개인
(Ft.자영업자)
금융 소득
사업 소득
자본 소득
기타소득
해외 부동산,금융 소득
신탁 수혜 소득
Etc
“있는거 탈탈 털어 싹 다
신고하시는게 좋겠소”라는
종합 소득세 신고 모델 종류별로 모음
납부 제출 기한
종이로 소득 양식 제출
2023년 6월 30일까지
텔레마틱으로 소득 양식 제출
2023년 11월 30일까지
2023 년에도 0.40 %의 할증료를 적용하여
첫 번째 할부금을 7 월 30 일로
연기 할 수 있음
소득세 세금 구성
🔺시트 1(모든 납세자에게 필수)
신고자를 식별하는 데이터
부양 가족 명세서
RA (토지 소득)
RB (건물 소득)
RC (근로 소득)
CR (세금 공제)
RP (비용)
LC (임대에 대한 정액 세금)
RN (IRPEF 계산)➡️ 주요 소득세니 꼼꼼히 살필것!
RV (추가 IRPEF,지방세)
DI (보충 신고)
RX (신고 결과)
🔺시트 2
회계 기록을 보관할 의무가 없는 납세자가
사회 보장 및 복지 기부금과 기타 소득을
신고하는 데 필요함
RH(파트너쉽 소득)
RL(기타 소득)
RM(분리과세,대체과세 대상 소득)
RT(금융 자본 소득)
RR(사회보장기여금)
RW(해외 투자 모니터링)
AC(콘도 관리인)
비거주자를 위한 신고서 작성 지침
🔺시트3
회계 기록을 보관할 의무가 있는
납세자가 기타 소득을 신고하는 데 필요함
RE(예술,전문 직업에서 파생된 자영업)
RF(일반 회계 법인)
RG(단순회계 구성 법인)
LM(청년 기업,플랫텍스)
RD(동물사육,채소생산 농업활동)
RS(RA,RD,RE,RF,RG,RH,LM 모두 해당)
RQ(Irpef에 대한 대체,추가 세금)
FC(비거주자 감독 대상자 소득)
NR(새로운 거주자)
CE(해외 발생 소득에 대한 세금 공제)
TR
RU
2023 국세청 모든 소득세 양식 관련 내용(157P……🤬)
🔻
https://www.agenziaentrate.gov.it/portale/documents/20143/4052392/Bozza_PF3_2023_Istr.pdf/c0bfb33b-596f-c0dc-3a6f-87a6ed939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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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미리 작성된 730은
국세청이 5월 23일부터
납세자에게 제공됨
소득,공제,세금 환급 같은
많은 데이터가 들어가 있음
모든 것이 올바르게 입력된 것은
아니므로 더블체크 해야함
미리 작성된 730 모델이란?
Il modello 730 precompilato
국세청이 이미 준비하고 완성한 세금 신고서
세무 당국에 전달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함
INPS, 약국, 전문가, 보험 회사, 은행,
보육원, 학교 및 콘도 관리자로부터 신고 받음
730 누가 해야 하나?
일반적으로 참조 회계 연도에 소득이 있는 시민
(소득 총액이 3,000.00유로를 초과하지 않는 경우
세금 신고 필요 없음)
기간제 계약 근로 소득
영구계약 근로 소득
퇴직소득
불규칙한 자영업 소득
실업 Naspi 기금
이동성 및 정리 해고
dis-coll에서 파생되는 소득
조합원의 소득
730 포함 내용
Quali Informazioni Contiene Il 730?
단일 인증 포함 내용
Certificazione Unica ( Cu ,예전 Cud )
원천징수 의무자에 의해 국세청에 전송
고용된 경우 3월 16일 이후 inps에서 확인 가능
https://www.inps.it/nuovoportaleinps/default.aspx?iiDServizio=2656
원천징수 의무자는 3월 16일 전까지 국세청에 보내야함
https://www.agenziaentrate.gov.it/portale/come-accedere-servizi-online-agenzia
🔺기본 내용
부양가족 구성원 정보
고용 또는 연금 소득
Irpef 원천징수
지역 추가 요금 원천징수
APE 세금 공제
불규칙 자영업 보상
단기 임대 데이터
🔺공제 가능한 비용 및 환급 목록
의료비 및 관련 환급
모기지 이자 비용
보험료사회보장 기여금
기여금이 적용되지 않는 기간 상환을 위한 비용
양식에 지불된 기여금 사회보장보충금
가사근로자 부담금
보육비 및 친지비
학교교육비 및 친지비
대학학비 및 친지비
장례비
학교기부금
온루스 후원금
사회진흥회 및 일부 인정된 재단 및 협회
건물 유산 복구 및 내진 조치를 위한 개입 비용
개조된 건물 가구 제공&에너지 절약을 목표로 하는
개입 비용
녹지 개입 비용
🔺전년도 세금 신고서에 포함된 정보
-토지 및 건물에 대한 데이터
-여러 연도 분할로 공제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는 요금
( 리모델린 자산 회수 할부 공제
건물 및 전기 자동차 충전을 위한
인프라 설치 비용 및 에너지 절약을
목표로 하는 비용 할부 공제)
-세액 공제 및 이월 가능한 잉여금
🔺세금 등록부에 있는 기타 데이터
부동산 데이터베이스에 포함된 정보
(지적 및 등록 증서)
F24 양식으로 지불 및 상쇄
미리 작성된 730,언제 어디서 확인 가능한가?
5월 23일부터
국세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
www.agenziaentrate.gov.it
🔺올해 730 관련 마감일 캘린더
📌2023년 730 가이드
https://www.cafacli.it/it/servizi-fiscali/modello-730/istruzioni-730/#cosa-contiene
730 con CAF ACLI, una guida per semplificarsi la vita
Com'è strutturato il modello? Quali importi vengono dichiarati?
www.cafacli.it
📌올해 730 공제 가능 목록 (잘 나와있는 링크)
https://www.aserweb.it/servizi/modello-730/documenti-necessari-modello-730/#top1
Documenti necessari per modello 730/2023 - ASER servizi Caf
Da leggere con attenzione Elenchiamo di seguito i documenti necessari per la presentazione del modello 730/2023. Gli stessi documenti sono richiesti anche per la presentazione del modello REDDITI Persone Fisiche (ex modello UNICO). Conguaglio Documenti per
www.aserweb.it
📌전년도 730 정보 730 공제 가능 비용 종류 리스트
https://europeun.tistory.com/m/34
730 공제 가능 비용 종류 리스트
2022 730 모듈 https://www.informazionefiscale.it/IMG/pdf/730_2022_modelli-2.pdf 2022 공제 가능 리스트 https://www.informazionefiscale.it/IMG/pdf/730_2022_istruzioni_1_.pdf 2022년 추가되거나 바뀐 목록 https://taxfix.it/guide-e-consigli/gu
europeun.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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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olare Secca
주택 임대 수익료의
10% or 21% 를 적용해
일괄 세금 부과하는 대체 세금 제도
종합개인소득세로 포함 X
부동산 가면 제일 많이 오가는 이야기 중 하나인
Cedolare Secca 계약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자
cedolare secca 계약은
Contratto di transitorio 계약이나
Contratto di breve,studenti 계약 등을 할 때
아주 자주 마주치는 세금 제도다
Cedolare secca 계약,누구에게 필요한가?
-단기 임대를 원하는 임대인과 임차인
-대학생 임대 계약을 원하는 임대인과 임차인
-4채 이상의 아파트 소유주
- 공동 소유권 계약을 원할시
Cedolare secca 계약시
임대인과 임차인이 얻는 장점
✔️세입자의 임대료 공제 TIP!
Cedolare Secca의임대료 공제는
€15,493.71 이하의 소득에 대해 €495.80, €30,987.41 이하의 소득에 대해 €247.90에 해당
거주지를 이전하는 경우 처음 3년의 임대료에
대해 € 991.60의 추가 공제가 있음
Cedolare Secca 세율 종류와 적용 방법
1. Cedolare Secca 계약 적용 가능한 부동산 종류
Cedolare Secca 적용 가능한 범주의 주택
A1에서 A11까지의 지적 범주(A10 제외)에 속하는 주택이어야 하며 항상 주거용으로 임대해야 함
상자, 다락방, 차고와 같은 관련 부속물(주택 임대 가격에 포함된 경우에만 해당)
Cedolare Secca 적용 가능한 범주의 상업용 임대
지적 범주 C/1의 부동산 단위 - 상점 및 작업장
총 면적(부속물 제외)이 600m2를 초과하지 않는 부동산 단위
임대 계약이 2018년 10월 15일 이후인 부동산 단위
2. Cedolare Secca 세율 종류
주택 연간 고정 임대료 사용시 10% 세율 적용
주택 연간 자유 임대료 사용시 21% 세율 적용
상업용 건물에 대한 Cedolare Secca의
요율은 21%
Cedolare Secca
어떻게 등록하고 언제,어떻게 지불하나요?
1.어디에 어떻게 등록하나요 ?
국세청에 RLI 모델 제출해야함
부동산에 맡기거나 or 직접 하거나 둘 중 하나
직접 하는 경우 온라인보다 오프라인이 확실함
임대 계약이 체결되는 동안(항상 RLI 모델 사용)
임대 갱신과 관련하여 현재 연도가 만료되기
최대 30일 전에 제시해야함
리스의 연장도 마찬가지임
국세청에 제출해야하는 RLI 모델 하단 첨부
2.언제 어떻게 지불하나요?
Cedolare Secca와 Irpef는
선불로 지불
금액이 257.52유로 미만인 경우
11월 30일까지 단일 지불
금액이 257.52유로를 초과하는 경우 2회 분할
6월 30일까지 첫 입금 40%
11월 30일까지 나머지 60%
잔금은 6월 30일까지 지급됨
F24 사용시
기한은 IRPEF와 같음
기재 항목 하단 참고
1840: Cedolare secca locazioni – Acconto prima rata
1841: Cedolare secca locazioni – Acconto seconda rata o unica soluzione
1842: Cedolare secca locazioni – Sal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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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이탈리아 세제 개편 논의안
🔺개인 소득세 요율
🔺가족지수 도입
🔺flat tex
2023년 이탈리아 세금 개혁 초안은
2월 말에서 3월 초 사이에 준비될 것
개인 소득세 개편논의안
(Irpef)
개인 소득세 구간 요율을 3 개로 낮추어
지금보다 완화하자는 것이 주요 쟁점
가족 지수 도입
(l’introduzione del quoziente familiare)
가족의 총 소득과 그 구성원 수를 고려하여
결정되는 계수와 관련래 세금을 계산하는 방법인
가족 지수 도입 고려 중
전년도에 가족에 등록된 소득을 합산한 후
가족 수에 따라 결정되는 계수로 나눔
납세자가 한 명일 경우에는 계수가 적용되지 않음
두 번째 가족 구성원이 있는 경우 계수는 2
두 명의 부양 가족이 있는 경우 2와 같음
부양 가족이 있는 경우 1.5
부양 가족이 3명 이상인 경우 3임
새로운 계산법의 도입은
자녀가 있는 가정을 돕기 위한 것
하지만 소득이 높은 사람에게 불리해진다거나
여성의 노동을 장려하지 않는 등의 단점이 있을 것으로 예상
Flat tax
소득이 최대 85,000유로인 모든 직원과
자영업자에게 동일한 세율을 도입하는 것
자영업자는 이미 이 세율의 수혜자임
단일 세금의 도입은 여러 단계로 진행될 것
다양한 가능성 중 하나는
각 소득에 대한 첫 번째 요율로
개인 소득세율에 15% 단일 세금을 포함하는 것
멜로니 정부의 목표는
수평적 형평성을 달성하는 것임을 강조
부가가치세 VAT 품목 조정
VAT가 4%, 5%, 10%로 보조금을 받는 상품에
개입 가능성 시사
하지만 VAT가 국가에 1,500억 달러를 기여한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이러한 개입은 신중하게 이루어져야 한다 주장
유럽 연합이 부과한 제약도 존중해야 한다 시사
생산활동에 대한 지방세인
IRAP를 없애려는 움직임도 시사
세액공제 및 혜택 범위 확대 검토
현재 120,000유로에서 시작하는 소득을 대상으로 하던
세액 공제에 혜택의 소득 범위 확대 구상 중
(의료 서비스 및 건물 개조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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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pef, Ires 및 Irap은
이탈리아가 납세자에게
요구하는 세 가지 세금임
IRPEF, IRES 및 IRAP는
세 가지 이탈리아 세금이며
이탈리아를 세금 부담이
가장 높은 국가 중 하나로 만드는 요인임
IRPEF
개인소득세
Irpef는 개인소득세
Irpef는 개인 소득세
Irpef와 Irap은 정반대임
Irap과 Ires는 지불해야 하는 사람들이 비슷
Irpef는 주로 직원과 퇴직자가 지불함
4천만 명 이상의 이탈리아 납세자가 지불 중
주정부 수입의 3분의 1로 구성됨
세금은 1973년부터 활성화되어 왔으며
국가가 매년 약 800억 유로를 징수함
직접세임
Irpef는
이탈리아에서 수입을 창출하는
모든 개인이 지불의무 가짐
-직원
-자영업자
-회사
-자본이나 토지에서 수입이 나오는 모든 개인
Irpef는 월급이나 연금에서 지불
IRES
법인세
IRES는 법인세
24%의 고정 비율로 계산됨
IRES는 IRPEF가 적용되지 않는
모든 사람이 지불함
이탈리아에 거주하는 경우
-모든 주식 회사(SPA)
-유한 파트너십(SAPA)
-유한 책임 회사(SRL)
-협동조합
-유럽 협동조합
-상호 보험 회사 및 유럽 회사
-이탈리아에 거주하는 한 컨소시엄, 신탁
-저축을 위한 집단 투자 사업 및
-비영리 단체와 같은 공공 또는 민간 기관
이탈리아에 있는 재정적 거주자
회사나 단체는 대부분의 세금 기간 동안
등록된 사무실이나 행정 장소 또는
이탈리아에서의 주요 사업 대상이 있어야 함
IRES는 법인 소득에 적용되는 세금으로
단일 세율은 27.5% 임
이것은 비례세와 비누진세로 분류함
법인세는 F24 모델로 지급
수행되는 활동 유형에 따라 변경되는
지불을 위한 세금 코드가 있음
11월 30일에 단일 납부하거나
다음과 같이 2~3회 분할 납부할 수 있음
6월 30일과 11월 30일에 나눠낼 수 있음
2회 분할의 경우이지만
금액이 258유로 미만인 경우
단일 납부해야함
IRAP
지방세
Irap은 생산 활동에 대한 지방세
전문가, 기업가 및 기타 모든 사람들이
습관적인 생산 활동을 수행하는 세금 중 하나
생산 활동에 대한 세금이므로
Irap은 그들이 생산하는 모든 프리랜서와
자산 보유자가 지불해야 함
IRAP는 실제로 회사의 순이익,
즉 연간 총이익에서 주요 관리 비용을
제거 후 얻어지는 차이에 세금을 부과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불공평한 것으로 간주됨
IRAP 비용을 지불하려면 Irap 모델을
독립적으로 제시해야함
-자연인, 단순 회사(SS),
-파트너십(SNC),
-유한 파트너십 회사(SAS)
-위와 유사한 다른 모든 회사 및 협회
Irap의 지불은 늦어도 세금 기간 종료 연도
다음 해의 9월 30일까지 이루어져야 함
IRAP는 두 번에 걸쳐 지불됨
첫 번째는 매년 6월 30일까지 지불해야 하며
내년의 계약금과 함께 전년도의 잔액이 됨
두 번째는 11월 30일까지 지급되어야 하며
내년의 두 번째 계약금이 됨
원문참조
https://www.trend-online.com/risparmio/irpef-irap-ires-differenze-spiegazione/
730과 CU(Certificazione Unica) (0) | 2023.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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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W 세금 모니터링 및 신고 개념 (2) | 2022.08.31 |
글로벌리스트 feat 스위스 (0) | 2022.07.18 |
스위스 체류 허가 종류 (0) | 2022.07.18 |
어떤 자산이든 보유자가 되는게 제일 중요함
그러면 어쩔수없이 뭐라도 더 알게됨
뭐가 됐든 닥치고 하나라도 사보는게 최고다
기축통화국에 산다는건
패권주의와 창조경제를 배우는 길이다
신용 통화 사회에서 막강한 신용을 가진 나라들의
깡패짓의 유효함을 깨닫는중
신용 통화는 시스템이다
통화와 가상화폐 결국은
모두 시스템의 관점에서 접근할것
갑자기 여가시간에 읽는
지겨웠던 경제서들이 되게 재밌어짐
USD 와 EUR
머릿속에서 결제의 기준이 변하고 있다
원화 가치에 대한 고민
이건 계속 좀 할 필요가 있음
생각이 세계관에 맞춰 수정되며 동기화 버퍼링 중
세.금.
이가 바득 바득 갈리는 이탈리아 세금 제도
회의에 서류 넘기고 어쩌고 반복 오브 반복
평균 일반 법인 회계 처리 기간이 29.8일이라는데 거짓말 같음 매우 더 걸림 세법도 진짜 교묘하게 이리저리 꼬아서 이렇게 해도 많이 내고 저렇게 해도 많이 내게끔 해놨음 이러니 쓸데없는 전문가들이 더 꼬이지
무슨 놈의 전문가가 이렇게나 많이 필요한지
무슨 또 업무 분화는 이렇게나 많이 되어있는지
“전체적인 뷰”를 보고 경험을 통한 전문가로서의 선택지를 여러개 제시하는게 전문가 아니었니
왜 내가 늘 나의 선택지를 제시하거나 질문해야하는거니
이럴거면 느그들이 나한테 돈줘야하는거 아닌가싶다
지긋지긋한 전문가인듯 전문가 아닌 전문가들의 행렬
발로 뛰고 결정은 홀로 사후 책임도 홀로
초반 리서치 시간과 자료 정리하는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는게 늘 너무 피곤함
이정도면 걍 기획팀이 해줘야되는 수준 아닌가
누군가를 고용하기엔 그들은 너무 느리고
마음에 차지 않는다
진짜 미친듯이 개인 아카이빙 만드는중
하루에 기본 10가지 주제 이상 정리하는듯
언젠가는 좀 줄어들겠지 하다보면
아카이빙이 좀 되어있거나 비슷한 경험을 하는 상황의
동료가 있으면 좋을텐데 참 찾기가 어려움
이탈리아 법인 유지는
정신 건강에 매우 해로운거같다
두개 이상은 잘해야 돈번다
이건 정말 진리야
두 개 이상을 동시에 잘하면 돈 잘 벌 확률
수직 상승인거 같음
FX
나 빼고 다 잘하는거같네
주요 시점에 늘 운전 중인건 왜일까
내 진짜 이렇게 많은 법률 서류를 검토하게 될 줄은
별 쓰잘데기 없는거로 사람 피곤하게 만들 수 있는 나라
와 진짜 음모론 생기게 하는 수준으로 말을 풀어써놓네
라틴어를 배우지 못한 배움이 짧은 자는 몹시 피곤하다
어떻게하면 익숙해지냐고?
최근에 누가 나한테 물어봄
어떻게 하면 다 못알아듣는거에 익숙해지냐고
익숙해지지 않음 늘 똥 덜 싼거 같고 영어 듣기평가에서 놓친 단어 집착하는 찜찜한 마음으로 대화하야함
근데 거기 집착하면 더 중요한 이야기를 놓칠 수 있기 때문에 빨리 잊고 대화를 따라가거나 재빨리 한국어로 발음 그대로를 메모장에 메모할 때가 많음
다만 생존 본능으로 인한 키워드 단어를 골라내는 능력과 관찰력이 생김
서류를 볼 때도, 인간과 대화할 때도 유효한 스킬임
매직아이처럼 입체적으로 이렇게 위에 붕 하고 뜸
유일하게 획득한 능력인지도
예전에 공증인 앞에서 50페이지 넘어갈때 졸던 거와 비교하면 좀 발전한듯
아무것도 안쉬움
전업은 개뿔
오랫동안 그 물에서 논 놈들이 조언해준게
다 맞는다는게 웃기네 역시 경험은 질보다 양
한국어로 된 외신
틀린거 개많음
북한 뉴스 보고 호들갑 떠는 유럽인들 같은
뉴스 많이 내보냄
언어의 권력이 살면 살수록 무섭다
문제는 우리 통화는 우리만 쓰고
달러랑 유로는 많이들 노나 쓴다는거
이놈들은 뭔가를 뺏어가는데 도가 튼 놈들임
기축국의 언어와 늬앙스를 잘 아는 건
정말 중요한 일 같음
베이스 캠프가 하나 더 생기는게
1+1 맞는건가
유럽 법인세 비교하다가
아니 근데 룩셈부르크나 아일랜드나
법인세 왠지 많이 깍아줘야 체류하고 싶은
날씨잖아라는 생각이 들어서 왠지 슬펐다
두바이도 왠지 잘해줘야 될 거 같은 날씨고
법인세랑 개인소득세 깎아주는 나라치고
날씨 좋은 나라가 그닥 없다
이탈리아 법인세랑 누진세는
아무래도 기후 보정값인지도 모른다
주식 포트에 있는 에너지 주
진짜 열일하네
방어 포트가 무엇인지 보여주마 아니냐 이정도면
고유가 롱베팅 포트 진짜 열일함
작년 연말부터 가져간 달러 롱포지션
미친듯이 쳐오르고 있긴한데 기쁘지가 않음
나도 가진 자산에 숏쳐서 버는거랑 비슷한 느낌
꼴아박는 비트에 대한 애정
참 희안하게 뭔가 감정이 생기는 이상한 자산임
애벌레같이 꾸물꾸물
새로운 걸 좋아해서 그런가봐
현실세계에 존재하는 기업 분석해서 사는 주식이랑은 또 완전 다름 기존 기축 통화 시장과의 연결성 자체가 재밌음 나같이 반골분자들에게 매력있는 자산 혹은 장난감임
전쟁나면 usb같은거 하나 들고 걍 몸만 무사하게 빠져나가면 된다잖아 그리고 난 이번에 스위스에서 아주 많은 수의 우크라이나인과 러시아인이 스위스 프라이빗 뱅크에 드나드는걸 보았지 웃기지 참 인생이란게 그들은 진짜 USB들고 나온거야 전쟁나는 국가 옆에 살면서 블럭체인의 효용을 눈으로 목격하고 가슴으로 체감중임
별 쓰잘데기없이 원금 보장도 안되는 보험들에 갖다버리는 돈에 비하면 재미라도 주잖아 유럽엔 이미 비트코인보다 더 쓰레기 같은 금융상품이 널려있는걸
모든건 상대적인 법
물론 긴축 시점에서 좋은 자산은 아니지
유동성 스펀지로 쓰이다가 쓸모를 다하면 버려질 수도
그러니 “쓸모”에 대한 고민하며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추적 공부해야 할 듯
유우럽과 미국 금융 시스템에 대한
이해도가 아직 전방위로 부족한듯
별에 별거에 대한 보험이 다 있고 파생상품이 있다
개미쥐똥만큼도 모르는데도 알면 알수록 충격임
세계관이 변하는 충격
내가 본 세계는 진짜 쥐똥만한거였어
패권국들의 시각으로 마인드셋
이거만 잘 해도 중간은 갈 거 같은데
변방국 마인드에서 벗어나기가 쉽지 않네
뭔가 얼핏 얼핏 보이는데 시원하게 딱 이해되지가 않네 여기 사람들은 자기들 속에 있는 DNA로 무리없이 바로 이해하는거같은데 뭔가 그 패권적 시각을 나는 필터를 씌워야 겨우 이해를 따라가는 답답한 열등생 느낌
나도 게으르지만
나만 게으른건 아닌듯
대부분 움직이길 귀찮아하거나
생각을 대충 해서 망한다
망하기 싫으면 똑바로 하자
워라밸 개나 줘라
그 죽일놈의 판타지
주변에 돈 좀 버는 유럽인들 대부분
워라밸 개나 주는 형태로 산다
일과 휴식의 경계가 매우 모호함
다 워커홀릭임
전화하면 밤이고 낮이고 맨날 다 사무실임
원래 해야 되는 업무에
부로크라찌아 지옥 더해지는 건데
해피앤딩일수가 없잖아
그래서 좋아하는 일하는게 중요한건지도
사실 좋아하는 일은 안 시켜도 하잖아
적당히 살면 괜찮을지도
근데 편의를 “조금이라도”누리고 살고 싶음
진짜 빡세게 벌어야 되는 동네가 유럽이지 않은가 싶네
말만 하는 놈들
퀴즈 프로 티비로 보면서 개비웃는 놈들 따로
퀴즈 프로 출연해서 손에서 식은땀 뻘뻘 흘리며
어떻게든 발버둥쳐 맞추려는 놈들 따로인 것처럼
해보지도 않은 놈들이 희안하게 늘 혓바닥은 더 길고
자기합리화는 기가 막히게 잘하고
타인의 어려움과 성취는 손쉽게 평가절하함
어느 순간부터 걍 모든 인간은
서로 다른 세상 사는거 맞다고 생각하는중
인내심이 나이가 들수록 사라지고 있다
남 평가하기 전에 식은땀 좀 흘려 본 놈들이
대체적으로 오히려 남한테 피해 안끼침
아무래도 민폐의 범위를 “경험적”이고
“상식적”으로 잘 상정하는 경향이 생겨서 그런거 같음
비판적 포지션 가장한 방어적 포지션 가진 놈들
그룹핑해서 리더로 일 진행할때 제일 짜증나는 놈들
일 진행하기도 전에 참여자들 힘빼놓는 뱀파이어들임
은근 저 까칠한게 소위 먹히거든
지 딴엔 사회생활 해봤다고 먹히는거 반복하는거다
“해봤는데 다 쓸데 없어요”
“거기 있는 사람들 어떻게 일하는지 뻔해요”
“환경이 별로에요”
쪽팔린 줄 알아라 니가 제일 별로야
난 이런 식으로 까칠한척 연기 하는 놈들한테
늘 마음속으로 이미 마이너스부터 깔고 간다 내가 진짜 까칠한 게 뭔지 보여주는 놈들을 많이 봤그든
그런 새끼들은 그냥 닥치고 존나 까칠하게 일 잘함
“말하는 싸가지는 진정 좀 재수없지만 일도 드럽게 잘한다” 가 진짜 까칠함을 정의하는 말임
지 포지션과 밥벌이 방어하려고 정치적으로 까칠함을
흉내내는건 멍청한 긍정주의만큼 최악인 태도임
오히려 어떤 키워드에 오버액션 반응하는게
니 트리거라는 걸 너 빼곤 다 알고 있다
요즘 좀 힘이 드는듯 이랬더니
주변 싸패 친구들이 너무 잘 됐다며 기뻐함
니 인생만 편한 건 너무 불평등하다며
난 고통받을 필요가 있다고 함 ㅋㅋ
20년지기들인데 진정 싸패들임
반응이 열받아서 힘듬을 이겨내게되네 ㅋㅋ
설득된건가
다시 생각해도 진짜 싸이코패쓰들같네
왜 우리들은 친구인걸까
끼리끼리는 아니겠지 설마
일하다 과부하와서
수다 떨고싶었다
맞추면 많이 벌고
틀려도 덜 다치는건 무엇일까
를 늘 고민하는게 나랑 제일 잘 맞은 방식인 거 같음
틀려도 그나마 좀 견딜만함
억울하면 출세하면 됨
뭔가 되게 억울해 그건 뭐 니탓은 아닐 수 있지
근데 그 때 걍 남탓 세상탓 하면서 쭉 살 수도 있고
어떻게든 해결하겠다고 의지를 다질 수도 있음
본인 선택의 결과값을 가지게 되는 일에
편할대로 탓하는거 너무 인생을 대하는 구린 태도같음
난 그래서 억울해하는 사람들 싫음
세상에는 늘 억울한 일이 많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택지는 대체로 늘 있음
결과로 얘기하는거만큼 심플한게 없음
억울하면 이 악물고 출세해봐라
일단 좀 제발 해보고 얘기해
양놈들의 사회
돌로미티에서 바이크 타다 뼈 몇번 부러져도
추락사하는 날까지 즐기는 양놈들의 정신세계를 보면
가끔 못이길거같다고 생각이 든다
불나방 잔혹사같이 테스토스테론을 불태우는거 진짜
라틴,게르만,노르만,앵글로색슨 안 가리고 더 극강임
판타지 소설 속 난쟁이 거인 엘프 마법사 이런거 처럼
현실세계도 종족 특징 심하게 다른거 맞음
언어,문화,태생 이거 다 다른데 자꾸 우린 같아요 하는게 웃김 걍 다 다르고 인정한 다음에 적당히 서로 피해 안끼치면서 사는게 최선 아닌가
다른거 다르다고 말하는게 뭐 이상하다고
할튼 웃긴 세상이야
문제 해결 방식의 차이
이탈리아 전문가들을 만나면
대체적으로 내말을 되게 경청해서 잘 들어줌
그리고 고객 맞춤 서비스를 해줌
그래서 비전문가인 나의 욕구에 맞춰줄수록
해결책은 산으로 갈 때가 많음
주의를 요함
중국인 전문가를 만나면
일단 내 말과 원하는 바를 대체적으로 잘 안들음
하지만 아시아적 사고로 일해줌
말 다 끊지만 대체적으로 옵션을 두세개 빨리 던져줌
현실적인 해결책 잘 들고와줌
위법 주의 장애물은 알아서 피해가라
스페셜리스트의 사회
이 동네는 뭘 제너럴하게 잘하는 능력보다
스페셜리스트한 걸 되게 숭상하는 분위기가 있어
불균형과 비합리의 매력과 고통을
저울 위에 같이 올리는 나라임
그래서 정치 계속 깽판내도 너그러운거 같아서 슬픔
좋아하는 국가가 깽판치는 모습이 가슴아픈 요즘임
계속 살고 싶은데
기업을 만들기에 너무 적대적인 나라다
알면 알수록 더 미친거같지
덜 미친거같지는 않은 시스템
이건 뭐 그냥 민주주의 가장한 극강의 사회주의 시스템
그와중에 재분배도 안됨
시민한테는 안가고 국가가 다 쳐드심
미친거같다 유럽 진짜
걍 상속받아 잘먹고 잘사는거 외엔
유니콘 기업 만드는게
왜 불가능에 가까운지 알거같은 요즘임
젊은애들 낮부터 동네 어슬렁거리고
모여서 노닥거리고 술마시는게 왜인지 알거같아
꿈이 거세당하는 늙은 사회인거같음
해주는거도 없으면서
내놓으라는 거는 더럽게 많음
해고도 못하게 해놨으면서 유급 지원은 다 니들이 하래
세금에 세금을 더해서 함정에 함정을 더하는 동네
뭐든 빚잔치에 능한 동네
빚을 지는 길만이 겨우 겨우 탑같이 쌓인 세금들을 줄여나갈 수 있는 실마리 정도 마련하는 동네
애초에 오랫동안 저금리로 길게 땡겨오는거에 재미붙였었던거니 정치적 해이만큼 도덕적 해이도 심한게 디폴트네 이런 상황에서 현금을 “지하경제”라고 일컫는 것도 코미디 배당금이랑 세율 봐라 이게 정상인지
고민이 진짜 많아서
좀 고통스럽긴 한데 동시에 되게 즐겁기도 함
생산과 소비 마켓 모두
어떻게 된게 중간이 없어
문화 역사 공부 안할래야 안할 수가 없어
도대체 갱제 시스템이 이해가 안되거든
맥락을 알아야 뭘 좀 하지
어느 적당한 시점엔
정말로 떠나야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의 빈도가 늘고있음
더 늙기전에 움직여야할지도 모름
근데 어디로 가냐 이거지 다 그나물에 그밥인데
날씨가 더럽게 구린데 가서는 못살겠다 진짜
걍 대체로 아무것도 안하고
라 벨라 비따 하면서 적당히 지내는게
구대륙의 최선인지도 모르겠어
그렇게 살기 싫어질 때 문제가 생기는데
날씨 구리고 음식 맛없는데서는 못살겠다는
이 사치스러운 마음이 모든 것을 가로막는구나
나에게 주어진 선택지는 이번생에 노예는 확정
어느국가의 “노예”가 될건지만 정할 수 있는 정도인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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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lusione fiscale: di che si tratta?
조세회피는 납세자가 납세의무를 줄이기 위한
목적으로 이와 관련된 일련의 거래를 합법적으로
실행하는 행위
( ex 입법 미비,조세 피난처 활용 )
조세 회피는 탈세와 달리 법으로 처벌할 수 없지만
행정적 제재를 가한다.
따라서 조세회피는 과도한 세금 절감을 달성하기 위해
규제 시스템의 격차와 불완전성을 악용하는 사람들의
행동을 구체화합니다. 결론적으로 조세회피는 탈세와
적법한 절세의 중간 또는 회색지대에 위치한다.
조세회피와 탈세의 차이
조세회피는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절세 및 소위 말하는 탈세와 다릅니다. “적법한 세금 절감". 우리가 보았듯이, 납세자는 어떤 규칙도 직접적으로 위반하지는 않지만 실제로는 세금 계율을 회피합니다.
반면에 탈세는 세금을 부과할 것이라는
사실을 숨기고 자발적으로 사기로
납세자에게 부과된 납세의무를
실제로 위반하는 것입니다
(예: 실제로 발생한 적이 없는 비용을 공제)
현실과 일치하지 않는 법적 자격을 공시하는 것
(예를 들어, 이 자격에서 더 낮은 세율이 적용되어
결과적으로 세금이 절감되기 때문).
탈세로 평가시 미납세금의 강제환수
및 행정벌금 부과가 포함된다. ( 회피가 확인된 경우에도 공통적인 조치), 형사 제재 적용 가능성 포함
합법적인 세금 절감
언급한 바와 같이 조세회피도
소위 말하는 것과 구별되어야 합니다.
“합법적인 세금 절감"은 법률 자체에서
납세자가 세금 시스템에 의해 제공되는
다양한 솔루션 중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모든 경우에 발생합니다
(예: 특정 형식에 따라 회사를 설립하기로 선택한 경우, 재정적 차원에서 다른 형태에 비해 용이함).
따라서 "합법적인 세금 절감"은
계약 자율성과 자유로운 발의 원칙을
인정하는 시스템 내에서
가장 부담이 적은 행위의 이행과 관련하여
입법자가 납세자에게 허용한 선택의 결과이기 때문에
합법적인 활동입니다.
헌법은 그것에 대해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언급한 바와 같이 조세 회피 행위는 직접적이고
명백한 법률 규칙을 위반하지 않는 반면
조세 제도의 원칙과는 대조됩니다
헌법 53조는 "누구나 지불 능력에 따라
공공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누진세의 기준에서 일반적인 사회적 연대 원칙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원칙에 기초하여 헌법적 차원에서
일반적인 "회피방지원칙"의 존재는
"납세자는 납세자가 불법행위와
대조되지 않더라도 왜곡된 사용으로부터
부당한 조세혜택을 얻을 수 없음”으로 규정합니다.
<실제 예>
부동산 매각에 대한 세율이 35%이고
주식 매각에 대한 세율이 20%인 경우
부동산 소유자는 해당 회사의 주식을
매각할 목적으로만 해당 자산을
주식 회사에 양도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조세 회피라 여겨지는 부분은
사업 활동을 수행하지 않고
자산의 실질적인 소유권을 이전하기 위해
주식 회사 도구를 사용하는 데 있습니다.
이 경우 실제로 주식을 사는 사람이
실제로 부동산을 구입했지만,
이렇게 함으로써 매도인은
크게 인하된 세율의 혜택을 받았습니다.
“조세 회피"의 또 다른 예는
“단순한" 자영업자가 아니라
회사(1인)를 통해
조세 및 사회 보장 기여금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운영하는 것입니다.
공제 및 훨씬 더 높은 비용 공제가 가능합니다
결론적으로, 특히 기업이나 기업 그룹의 분야에서
회피의 형태는 많고 일부는 매우 "기술적"이어서
일반인과 적절한 훈련을 받지 못한 사람들이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조세 회피 행위를 하고 싶다면
변호사나 더 나아가 공인회계사와 같은
전문 전문가에게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기사는 AvvocatoFlash의 변호사가 작성했습니다.
원본 발췌&정리&요약
https://www.fiscozen.it/guide/elusione-fisc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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