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공제는 리노베이션을 수행하는 회사에 양도 부동산 소유주는 작업에 발생한 비용의 50%만 지불 5,000유로의 작업을 수행하는 사람은 2,500유로에 대한 인보이스를 지불 50% 할인 중 나머지 2,500유로는 리노베이션을 수행하는 회사에서 세금 공제 혜택을 받게 됨
🔺크레딧 할당
은행, 우체국, 보험사 또는 기타 신용 기관과 같은 제3자에게 이루어짐 납세자는 자신의 Irpef 크레딧을 할당할 기관을 선택하고 10 년에 걸쳐 연간 할부를 기다리지 않고 즉시 세금 공제 전액을 받게됨
누가 PF 세금 신고서를 제출해야 하나요? 🔻 Partita Iva가 있는 모든 개인 (Ft.자영업자) 금융 소득 사업 소득 자본 소득 기타소득 해외 부동산,금융 소득 신탁 수혜 소득 Etc
“있는거 탈탈 털어 싹 다 신고하시는게 좋겠소”라는 종합 소득세 신고 모델 종류별로 모음
납부 제출 기한
종이로 소득 양식 제출 2023년 6월 30일까지
텔레마틱으로 소득 양식 제출 2023년 11월 30일까지
2023 년에도 0.40 %의 할증료를 적용하여 첫 번째 할부금을 7 월 30 일로 연기 할 수 있음
소득세 세금 구성
🔺시트 1(모든 납세자에게 필수)
신고자를 식별하는 데이터 부양 가족 명세서 RA (토지 소득) RB (건물 소득) RC (근로 소득) CR (세금 공제) RP (비용) LC (임대에 대한 정액 세금) RN (IRPEF 계산)➡️ 주요 소득세니 꼼꼼히 살필것! RV (추가 IRPEF,지방세) DI (보충 신고) RX (신고 결과)
🔺시트 2
회계 기록을 보관할 의무가 없는 납세자가 사회 보장 및 복지 기부금과 기타 소득을 신고하는 데 필요함
RH(파트너쉽 소득) RL(기타 소득) RM(분리과세,대체과세 대상 소득) RT(금융 자본 소득) RR(사회보장기여금) RW(해외 투자 모니터링) AC(콘도 관리인)
비거주자를 위한 신고서 작성 지침
🔺시트3
회계 기록을 보관할 의무가 있는 납세자가 기타 소득을 신고하는 데 필요함
RE(예술,전문 직업에서 파생된 자영업) RF(일반 회계 법인) RG(단순회계 구성 법인) LM(청년 기업,플랫텍스) RD(동물사육,채소생산 농업활동) RS(RA,RD,RE,RF,RG,RH,LM 모두 해당) RQ(Irpef에 대한 대체,추가 세금) FC(비거주자 감독 대상자 소득) NR(새로운 거주자) CE(해외 발생 소득에 대한 세금 공제) TR RU
deposito del bilancio d’esercizio 2023년 재무제표 제출 기한
– il 2 maggio 2023, scadenza ordinaria, cioè a 120 giorni dalla chiusura d’esercizio 2023년 5월 2일 일반 마감일 회계연도 종료 후 120일
– il 29 giugno 2023, scadenza straordinaria, cioè a 180 giorni dalla chiusura d’esercizio nel caso di bilancio consolidato, o per particolari esigenze su struttura e oggetto della società.
2023년 6월 29일 연결 재무제표의 경우 회계연도 종료일로부터 180일 내 제출 회사의 구조,목적과 관련된 특정 요구 사항 포함
-società con partecipazioni -società con stabili organizzazioni all’estero e contabilità separate -società con sedi operative dotate di autonomia contabile -società oggetto di riorganizzazione della struttura amministrativa e contabile -società con interpello di disapplicazione della normativa delle società di comodo in attesa di esito
Il Bilancio d’esercizio di una società 재무제표 구성
🔺Stato Patrimoniale (dimensione e composizione del patrimonio societario) 대차대조표 (회사 자산의 규모 및 구성)
🔺Conto Economico (differenza tra ricavi e costi dell’attività produttiva nell’anno di esercizio) 손익계산서(회계연도의 생산활동의 수입과 원가의 차이)
🔺Rendiconto Finanziario (che descrive le modalità di generazione, utilizzo e raccolta della liquidità, quando richiesto) 현금 흐름표 (필요시 현금이 생성, 사용 및 수집되는 방법을 설명함)
🔺Nota Integrativa (le decisioni assunte dagli estensori nella redazione del bilancio) 설명 메모 (재무제표 작성시 컴파일러가 내린 결정)
반면에 약식으로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회사 (이탈리아 민법 2435-bis)나 소기업에는 요구되지 않음
필요한 경우 관리 보고서를 작성해야함 (민법 제2428조)
Come depositare il Bilancio d’esercizio 2023 2023 재무제표 제출 형식 및 방법
l’XBRL (eXtensible Business Reporting Language)
mentre per gli allegati, tra cui la Relazione sulla Gestione redatta dagli amministratori, la Relazione del Collegio Sindacale redatta dai Sindaci o il Verbale di approvazione dell’Assemblea, si utilizza il formato PDF/A.
이사가 작성한 경영 보고서 감사가 작성한 감사위원회 보고서 주주총회 승인 회의록을 포함한 첨부 파일은 PDF/A 형식을 사용
재무제표를 사업자 등록부에 전송 DIRE
Redazione e approvazione del Bilancio d’esercizio 2023 2023 재무제표 작성 및 승인 절차
In prima istanza, il Bilancio d’esercizio è redatto dagli amministratori di società, corredato anche dalla Relazione di Gestione, quando richiesta. 우선 재무제표는 회사 이사가 작성 필요한 경우 경영 보고서도 첨부
🔻 Deve poi essere trasmesso all’organo di controllo (collegio sindacale, revisore o società di revisione) almeno 30 giorni prima della data fissata per l’approvazione del bilancio stesso 그런 다음 재무제표 승인 날짜로부터 최소 30일 전에 감독 기관 (법정 감사 위원회,감사 회사)에 보내야 함
🔻 Dopo questo, tutta la documentazione deve essere depositata presso la sede sociale 15 giorni primadell’Assemblea di approvazione per permettere ai soci di prenderne visione: 그 후 모든 문서는 주주가 볼 수 있도록 승인 회의 15일 전에 등록된 사무실에 보관해야 함
🔻 – nel caso di SRL, salvo diverse indicazioni nell’atto costitutivo, si procede con invio della convocazione ai soci (con obbligo di data, orario, luogo e temi da affrontare) con raccomandata indirizzata al domicilio indicato al Registro Imprese (almeno 8 giorni prima dell’assemblea) – SRL의 경우, 법인 설립 증서에 달리 명시되지 않는 한, 소환장은 등기부 등기부에 명시된 주소로 발송되는 등기 우편으로 주주에게 발송(주주총회 최소 8일 전)
– nel caso di SPA quotate, con pubblicazione su Gazzetta Ufficiale o altro quotidiano d’informazione specificato nello statuto (almeno 15 giorni prima dell’assemblea) – 상장된 SPA의 경우 관보 또는 정관에서 정한 기타 신문에 게재(주주총회 15일 전까지)
– nel caso di SPA non quotate, tramite qualsiasi mezzo che provi l’avvenuto ricevimento (almeno 8 giorni prima dell’assemblea) –비상장SPA의 경우 수령을 증명할 수 있는 모든 방법(주주총회 최소 8일 전)
Bilancio d’esercizio: le novità 2023 2023 재무제표 관련 변경된 법규
Se da un lato il Legislatore non ha rinnovato il termine lungo dei 180 dalla chiusura dell’esercizio per la scadenza ordinaria per l’approvazione del bilancio d’esercizio (che è tornata ad essere fissata in 120 giorni), dall’altro ha tuttavia prorogato la possibilità di svolgimento da remoto delle assemblee (ordinarie e straordinarie) di società ed enti non commerciali, al fine di permettere il loro svolgimento in maniera regolare ma evitando assembramenti.
Di conseguenza, le assemblee sociali delle SpA. e delle Srl, programmate entro il 31 luglio potranno essere svolte a distanza (elettronicamente o per corrispondenza)
재무제표 승인을 위한 일반 마감 시한은 갱신x 다만 비대면으로도 열릴 수 있도록 기업 및 비상업 단체 주주총회 원격 개최가 가능해짐
이에 따라 7월 31일로 예정된 SpA와 Srl의 주주총회는 원격(전자 또는 우편)으로 개최될 수 있음
머릿속 빈공간이랑 시간이 없어지니까 사고의 깊이가 떨어지는게 느껴져서 차라리 요샌 음악을 듣기 시작했다
그냥 하면 되는건데
사실은 정말로 많은 일들이 그냥 닥치고 하면 되는 건데 말이다 닥치지도 않고 하지도 않아서 문제가 된다
상반기 포트 복기
국장
-해외 건설 쪽은 1차 매수->매도까지 잘 따라가다가 욕심부린 추세 추종 매매로 2차 매수에서 아작났음
-건설기계 쪽은 PBR 밸류 분석후 순환매와 키맞추기를 기다렸던 것이 유효했음 비중을 꽤 실었던 것이 유효타가 됐음 상반기 포트의 수익률 상승에 한몫함
-난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음식료 섹터에서는 부지런히 따라가던 거에 비해 큰 재미를 못봤음 일부 중소형주 움직임이 어느정도 머리에 정리된 걸로 만족
-건자재 쪽 밸류 체인 분석 따라가서 시멘트 쪽에서 스프레드 벌어지고 매출 뜰 때 어느정도 수익이 남
-방산 순환매 대장주는 거의 얻어걸린 수준 지켜보다가 상방 룸을 많이 보고 들어가지 않은 것에 비해 기대 이상의 수익률을 봄 고점에 얻어걸려서 얼결에 팔기도 잘 판 것 같음
-조선 해운은 참 엄청난 써치와 공부양에 비해 매우 아쉬운 결과 상반기에 몸을 지나치게 너무 사려서 막판에 쭉쭉 치고 올라가는 거 보면서 아쉬웠음 그나마 작년부터 따라가던 기자재 쪽 쭉 따라가서 제법 배팅하고 묵혀둔게 유효타가 됨
-바이오 나랑 좀 잘 안맞음을 확인
-2차전지 주변에서 도와줘서 많이 따라가보긴 했는데 이게 마음에 확신이 안서니 참 돈 넣기가 ㅎㄷㄷ 했음 기대를 먹고 사는 주식들은 어려운 것 같다
-삼성전자랑 하이닉스는 진짜 진리의 pbr 하이닉스 좀 더 들고갈걸 그랬다는 생각이 드네
아쉬운 점
-순환매가 빠른 섹터에서 호재 발생시 빠른 대응을 하지 못해서 놓침 -초기 악재 발생시 제대로 대응했어야됐는데 거래량이 실리고 나서야 심각성을 깨달은 것이 실기 -자사주 매입,소각건 매수 타이밍 놓침 아이디어가 타당할 때는 망설이지 말았어야했음 -개별 기업 장세일 때는 너무 겁을 미리 때려먹지 말 것 -섹터 흐름이 긴 호흡일 때는 조급하게 매도하지 말았어야했음 -잘 못하는 섹터도 어느 정도 던져가면서 실험할 필요가 있었음 -한국장이 새벽에 열려서 빡셈 감성터지는 새벽에 멘탈 붙잡고 거래해야함ㅋㅋㅋ
결론
-국장은 역시 시세차익의 맛이 있는 것 같음 -턴어라운드,밸류분석쪽이 좀 덜 어려운 것 같음 -조선 해운은 굉장히 어려운 섹터였음 -결국 어느정도 다 균형적으로 잘해야된다는 것 차트,수급,매집,밸류,산업,기업분석 다 어느정도 잘해야함 -조급해하지 않고 내 차례를 기다리면된다 -반드시 두번째 기회가 온다 -기술적인 매수,매도에 대한 고민도 해봐야할듯 -뉴스 읽을때 자연스럽게 기업들 종류와 밸류,주가수준 같은 것들이 머릿속에 타다닥 떠올라야하는 수준에는 이르러야하는듯 -방향만 맞음 된다 방향이 틀리면 아작난다 -싸게 사는 버릇을 들여라 (사고 싶을 때 한번 참고 또 사고 싶을 때 참고 아 진짜 이제는 좀 사야겠다 싶을 때 사기ㅋㅋ) -하반기에는 상반기 정도로 유지하되 비중을 높이는 것이 목표
주식 참 고통스럽고 재밌어서 인생같네
미장은 내일 하자
미장 포트 복기
턴어라운드 배당주의 중요성을 몸으로 깨달음 굳이 엑싯이 필요하지 않은 시점에 수익 실현을 미리 해버리고 먼저 던진 부분이 아쉬움 산업 싸이클에 대한 이해도가 깊지 않았던 탓이라 생각됨 어느 순간에 엑싯을 해야하냐에 대한 고민이 깊어진 계기가 됐고 느낀게 많았음
고급 소비재들에 비중을 크게 싣지 못한 아쉬움 어느 정도 정리가 되어있었는데 지나치게 기다리다가 오히려 현금비중을 너무 많이 가져가는 바람에 매수 타이밍을 놓쳐 여러모로 아쉬움 분기로 보는 섹터는 아니라는 생각이 드니 배움의 기회로 삼는 중
상반기에 국장 산업 분석과 개별기업 분석에 매몰되다시피해서 미장은 약간 소홀했던 면이 아쉬움 하반기를 준비하면서 관심 섹터들 개별 기업 밸류 분석을 좀 빡세게 들어갈 필요가 있다고 느끼는중
2023년 6월 기준 지금 나는 반드시 집을 사야하고 최대 2-3년 안에 금리가 완전히 내려갈 것이라 생각이 될 때에만 변동 금리를 선택하는 것이 유리함
Dall'Osservatorio Mutui di MutuiOnline.it si evince che nel primo trimestre 2023 i mutui a tasso variabile erogati rappresentano il 19,5% del totale. Si piazzano in seconda posizione rispetto ai mutui a tasso fisso che conquistano il primo posto con una percentuale che supera il 65 per cento.
MutuiOnline.it 위 2023년 1분기 자료에 따르면 65% 이상 고정 금리 대출을 선택 19.5% 는 변동 금리를 선택 (EX) 기간:20년 만기 주택 가치:200.000유로 대출:150.000유로
변동 금리 선택시 금리 하강 배팅 2024 vs 2025
2024년 vs 2025년에 금리가 내려가는 경우 비교 지불금액
2028년에 내려가는 경우 ( 보수적 접근 )
고정 금리->추후 대출 갈아타기 vs 변동 금리 비교
2025년 vs 2027년 비교 고정금리->대출갈아타기 vs 변동 금리 비교
금리가 높아져 있을 때는 대출 관리를 잘하는 것 정말 중요 있는 빚은 줄이고 왠만하면 빚지지 마라가 원칙
근데 뭐 인생이 원칙대로 되나 겪어보니 완전히 나에게 유리한 시장 상황이란 건 없더라 판단은 스스로의 몫임 사야겠다 생각했음 사는게 낫다 주식도 걍 시장가에 사는게 맘 편할 때 많음 못갚고 뒤질 정도만 아님됨 그 선은 알아야지 쫄리면 안하는게 맞고
다만 반드시 지금 대출을 받아야하는 경우 현재로서는 구매하려는 부동산의 가치를 보수적으로 잡고 대출 크기를 줄이길 추천 혹시 추후 부동산 가격이 하락할 시 대출을 많이 낀 상태라면 안전마진 사라져 은행과 대출 협상이 어려워질 수 있음 ( surroga ) 금리 하강시 차후에 번거롭고 고난스럽더라도 대출을 좋은 조건으로 옮기겠다는 각오를 하고 움직이는 것도 방법이 될듯 ( surroga )
꼭 대출을 내야하는 상황인 경우 위의 경우처럼 시나리오를 짜서 꼼꼼히 비교후 차액 계산 후 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