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마일리지 세금 공제 한도


마일리지 도표 기준
6개월씩 유효(2023.3-2023.9)

디젤 차량


가솔린 차량


Nota spese 형식

🔻공제 노트 엑셀 파일

Rimborso-spese-esercizio-base1-soluzioni.xlsx
0.01MB
언제나 두번째 기회가 온다


조급함의 하수에서 벗어나는 마법의 단어

현금 비중 늘리는 중


금리 쉽게 안내려갈거같음
조만간 기회가 한번 올지도

이것에도 해당되고
저것에도 해당되는 것


교집합에 들어가는 기업들 리스트업하는중
상당부분이 쌩노가다 중 노가다

주식


주식 배우러 왔다가
인생을 배우는 느낌
훌륭한 스승님들이 많다

임펙트가 센 일을 겪고 나면


왠만한 일은 별 일 아니게 되는
장점이 있음

이득의 합산


웃기지만 계산법은 모두가 다름

제각각의 모습


커뮤니티들의 정보를 다루는 방법과 모습은 제각각이다
결국은 인간이 자신이 속한 사회 속에서 커가며
가지는 정형성의 한계를 극복하는 일은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는것만큼
유별난 일이라는 걸 깨닫는중

여러 섹터의 공통 분모값


어느 섹터든 한결 같은 모습의
행정 문제로 어지러운 이탈리아
결국 단위와 범위의 문제

하나를 보면 열은 안다고
딱 봐도 답 안나오는 애들 구역엔 적당히 들러주고
만만한 시민 붙잡고 두시간씩 검문해대는 거랑 비슷한듯

Spotahome


그들은 왜 밀라노 스타트업을
끼고 진행해야하나
어메이징 이탈리아

비트는 상향하고
하루랑 델리오는 나락가고


어디서 많이 보던거

천천히


루틴대로 가는거다

투자자로써 성적표는
시장에게서 받는 피드백
참 심플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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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
철광석

✔️공급
드라이벌크
오더북
수프라막스-파나막스-핸디사이즈-케이프사이즈순
애매하지만 조금씩 닫히는 상태 정도라고 보면 되나

✔️체크
-운임지수
-고철가격
-중고선가
-신조선가


https://m.blog.naver.com/onion_asset/222952810178

벌커 선사들 정보 업데이트(~ing)

22.12.11 각회사 홈페이지 기준 선사별 선대 구성 Total은 Orderbook포함 22.3Q TCE값. GRIN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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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및 독일 반도체 시장 현황 (뮌헨무역관 김현정)

2030년까지 민간·공공부문 공히 430억 유로(약 62조 원)를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EU반도체법에 합의
EU, 반도체법 도입 이후 2030년까지 세계시장 점유율 20% 달성 계획

국내기업, 유럽 반도체 생산시설 증설을 계기로 현지 생태계 진입 기회 발생

1. EU는 글로벌 반도체 수요의 20%를 차지하는 세계 3위 시장이나, 유럽 반도체 생산량은 9%에 불과하다.

2. EU는 반도체 경쟁력 강화를 위해 보조금 지급을 골자로 한 EU반도체법 시행에 전격 합의했다(’23.4.19.)

3.  유럽 종합반도체기업(IDM)인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인피니언, NXP, 보쉬 등은 직접 반도체를 생산하면서 일부 물량은 TSMC, UMC, 글로벌파운드리, 삼성전자 등 파운드리(위탁생산) 업체에 생산을 위탁하고 있다. 또 유럽에는 파운드리가 없어 유럽 팹리스는 해외 파운드리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

4. 이러한 배경하에 독일 반도체 기업 인피니언은 올해 50억 유로(약 7조 원)를 투자, 동부 드레스덴에 팹 건설을 개시, 2026년 이후 전력 반도체와 아날로그 반도체 등을 생산할 계획이다.

5. 스위스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는 지난해 말부터 7억3000만 유로(한화 약 1조174억 원)를 투자해 이탈리아 카타니아에 실리콘카바이드(SiC) 웨이퍼 제조시설을 건설하고 있다.

6. 또 ST는 미국의 ‘글로벌파운드리’와 손잡고 프랑스에 57억 달러(7조9453억 원)를 투자해 작년 하반기부터 반도체 공장을 건설하고 있다.

7. 인텔 역시 독일 동부 마그데부르크에 '메가 팹'이라 불리는 최첨단 반도체 공장을 건설한다. 전체 공사비 170억 유로의 40%에 해당하는 70억 유로의 정부 보조금을 받아 시작은 2022년부터 대대적인 홍보 및 빅뉴스로 처음 시작했으나 인텔은 최근 원자재가 상승으로 총건설비가 인상됐다며 현재 추가로 보조금 50억 유로(약 6조9600억 원)를 요청하고 있다. 인텔은 기존 아일랜드 공장에도 45억 유로를 투자, 총투자 규모를 2배로 확대할 계획이다.

8. 미래 전기차는 두 가지 측면에서 차량용 반도체 시장의 성장요인이라 할 수 있다. 첫째, 구동계가 배터리와 모터로 이루어져 있어 전력반도체가 다량 소요된다. 둘째, 자율주행 시스템 탑재로 인해 각종 센서와 MCU 사용량이 증가한다.

9. 현재 유럽 차량용 반도체 대부분은 200㎜ 웨이퍼에서 90~180㎚의 공정으로 생산 중이다. 애플 아이폰 AP가 300㎜ 웨이퍼에서 5㎚ 공정으로 생산하고 있는 사실을 감안하면, 차량용 반도체 생산효율은 매우 낮은 편이다.

10. 생산설비 증설이 실제 칩 공급량 증가로 이어지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며, 단기적으로는 칩 가격 추가 상승으로 연계될 수도 있다.

한 줄의 행간에 적어도 수천시간이
숨어있음을 기억할 것


장기적이고 긍정적이면 잘 되는 거 모르는 놈은 없다
깡다구가 없거나 게으름에 질 뿐이지

결국 1부터 10까지 획득,보유,손실,실패같은 경험을
단계별로 온 몸으로 다 겪어나야된다는 점에서
자산관리와 인생이 맥락을 함께 한다는 생각을
요즘 부쩍 많이 한다

올해가 앞으로 10년의
어떤 분기점이 될 거라는 느낌이 많이 들어


부쩍 그래
그러니 고민을 많이 하는 것이 맞겠지


새판이 짜이는 중


지금 다음판을 짜는 중인데
다음판 안에 들어가있는 것들을
포식자의 입장에서 고려해볼만한
요소들을 면밀하게 들여다볼 필요가 있음
공급단과 수요단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고
오랫동안 누려온 자들이 생각중인 먹거리 중
가까이 와있는 미래는 무엇일까

어떤게 인간적인 거고
어떤게 비인간적인건가


어려운 문제

자연에 들어가있는 시간


앞으로는 어쩌면 반드시
빈도수를 늘여야하는 시간인지도

충분히 못먹어도

기회는 또 온다
조급함만이 적

뛰지않기로 결심했다


억지로 뛰게하면 반드시 의심해라


_flaneur님 원글


과세와의 싸움


진정 싸움이라 부를만하다
많은 것을 배워가는중

“적당한레벨”의 선을 지키는 것


세금 밸런은
결국 적당한 레벨의 선을 잘 지키는 것과
큰 연관성이 있다

스트레스가 많은 구간


어떤 해에 유독 스트레스가
많은 구간을 지나갈 때가 늘 있지
지나고 나면 참 별 것이 아닌데 말이다
지나는 동안은 사소한 것조차 별 것이 된다
그 구간을 잘 지나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걸 기억하자

방향만 틀리지 않으면 된다
인생도 투자도

어떤 원칙들만 지켜나가면


큰 욕심 부리지 않는 선에서
일정 부분의 수익률을 올리는 것은
그렇게까지 어려운 일이 아님을 깨닫고 있다

하지만 전업이 얼마나
삶을 피폐하게 만드는지도 알게 되는 중

내 수준은
아무래도 적당히 하는 것이 좋은 정도인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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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아주 많이 해야 된다


개인투자자는 공부를 아주 많이 해야된다
유의미하게 안정적으로 수익률을 내는 투자자의 경우
아무리 짧아도 5년 이상을 그야말로 갈아넣었더라
게다가 여전히 신중하고 겸손하다
인생의 롱런 비결과 크게 다르지 않음을 느꼈다


최근에 이서진씨가 나영석씨 유튜브에 나와서


요즘엔 60부터 잘 사는게
진짜 중요한거 같다는 얘기를 했다
본인에 대한 화두이기도 하겠지만
60년대생에 대한 이야기는
우리네 부모님 세대와도 사실 직결된다
수명이 본격적으로 길어지기 시작하는 세대의 노후를
어떻게 함께 해나가야하는가

한국과 이탈리아는


숫자로 노출되는 GDP의 내면에 깔린
생산의 질만큼 차이가 난다


최근에 벼락같이 이해가 됨


정신의 구조가 다르다

유럽인들 사고 안에는
“고.부.가.가.치” 산업에 대한
아주 깊은 이해가 깔려있음을 간과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측값의 논리가 맞으면 벌어가는 구조


그러니 얼마나 빡세게 분석해서
예측해냈느냐의 싸움이 되는거다
내가 잘한다 맞다고만 하는 순간부터
조용히 추가 지는 쪽으로 기울어진다는 사실은
대단히 무서운 일임을

자신이 착하다고 생각하는 놈들 중에 착한놈들 없고
자신이 정직하다고 단정짓는 놈들 중에 정직한 놈들 없다

내가 이럴수고 있고 저럴수도 있음을 아는 놈들만이
자신과 세상을 바라보는 균형적인 시각을 가졌을
확률값이 커진다

개별 기업 선별 작업


매크로와 별개로 개별 기업을 선별하는 작업을 계속해라
“언제” 먼저 가서 “어느값”에 그 기업을 살지
고민해보는 작업을 여러 각도로 해봐라

비싸게 샀음 왜 비싸게 느껴지는지
주가가 생각보다 더 빠지면 왜 더 빠지는지
생각보다 오랜시간 어떤 회사의 주가가 올라주지 않는다면
어떤 것을 간과했기 때문인지

계속 반복해서 따져보고 따져보고 분해해보고
나름의 논리를 만드는 일을 해나가는 일은
사실 생각보다 고통스럽다
내가 잘못 판단한 걸 인정하고 파헤쳐야
하는 일의 연속이거든

근데 웃긴게 그래서 배우는게 많다
현실과 참 비슷하지

작은 돈으로 이것 저것 해보는게


돈에 감각을 기르는데 도움이 된다
이거 잘파는 놈은 대체로 다른 것도 잘팜

아날로그


블루투스 이어폰보다 연결잭으로 연결된 노래가 더 잘들린다
차량에 블루투스로 연결하는 음질보다
직접 케이블로 연결한 음질이 몇배는 좋다
에어팟은 한쪽이 툭하면 없어지고
잃어버리고 일쑤고 충전도 해줘야된다
유선이어폰은 그냥 폰에 가져다가 꽂기만 하면된다
과연 무엇이 더 편리한가

내가 누리고 있는 편리함 중 많은 부분은
사실 억지로 만들어낸 편리함일지도 모른다
사실은 그렇게까지 필요하지 않은 편리함을 만들어내서
설득당하고 소비라는 행위를 부추겨
새로운 편리에 익숙해지도록 혹은 길들여지도록
만들는 것들에 대해 생각이라는 걸 좀 하면서
살아야하는게 아닐까 하는 물음으로
이탈리아에 왔던 걸 기억한다

“지나친 편리함”이 나의 정신을
한국의 도시에서부터 몰아냈음을 기억한다

원시인 취급


주변인들의 직업군의 상당부분이
기술적으로 능숙한 섹터를 다루다보니
자연스럽게 기술적으로 능숙하지 못함을
외계인 취급 당할 때가 많았다

근데 사실 그렇게 능숙한 그들이 휴식을 취하러
나의 아날로그적 공간에 올 때
그들은 별로 자유로워 보이지 않았음을 기억한다

나는 그렇게 오랫동안 때로는 편리함에 대한 경계와
문명을 부지런히 쫓아가지 않는 게으름이
오히려 자유로울 권리와
사유할 권리를 보장해준다는 것을 배웠다

그리고 나는 내가 아무래도 도태됨에 대한 두려움보다
자유롭지 못함에 대한 두려움이 훨씬 큰 인간이라는걸
깨달았던 것 같다

요즘도 한국을 오갈 때면 나의 더 심해진 뒤처짐에
가끔 주변인들이 경악을 할 때면 그 때 생각이 난다
내가 좋아하던 미치도록 바쁜 도시 속
일이 끝나고 모여들던 그 공간에서
치열하게 오갔던 고민들과 빛나던 순간을 지나
내가 내린 결론과 선택이 결국 그 때보다 내 인생을
좀 더 생기 있게 만들어준 건 사실이니까

너무 큰 도시라는 건
생각은 날카롭게 갈아주지만
소모력도 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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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Chatgpt 써보고 엔비디아 보고서까지 뜯어보고
3분기쯤 볼 생각으로 그냥 뒀는데
컨센이나 실적 모두 이렇게 빨리 장에서
반응이 올지 몰랐다
“수요”가 보장될 때 터져나오는
모두가 인정하는 이벤트의 폭발성을 눈으로 확인하는 느낌

https://blog.naver.com/timesight/223107464784

AI 시대로의 전환, 메모리 반도체의 역할과 미래 수요 예상

이 글을 쓰게된 계기 Chat GPT의 등장은 모두에게 충격을 주었다. AI가 이제 본격적으로 산업에 침투...

blog.naver.com


주가는 실물경제 6개월 선행


지금보다 더 나빠질 수 있나?
더 나빠질 수 있다면 무엇때문에?
미래 이익을 얼마나 땡겨온건가?
가장 나쁠 때 보는거다
음봉을 사랑해라

온갖 urgent protocol과 반협박 끝에


1개월 1주일만에 해결됨

하지만 결국 명확한 이유와
해결된 경위는 알 수 없다는게 코미디
이번주 내로 해결 안해주면 회사를 닫을 수 밖에
없다는 으름장과 반 협박 끝에 해결됐다

책임자와의 통화가 유효했던건지
프로토콜 경위를 바꿔 comune로 우회한게
유효했던건지는 영영 할 수 없게 되어버렸지만
배운게 있으니 됐다

환경부,CAMCOM 의 환장의 콜라보

한번 해보고 두번째는


첫번째보다는 견딜만하고 쉬워지니까 됐다

시간이 걸린다


시간이 걸린다
조급해하지마

암스,아른헴

이태리에 산지 너무 오래되어가나
평화로운데 먹을게 너무 없다

판 단 력


적당히 듣고 판단은 스스로
제일 어렵지 이게
그래도 해야됨
안하는 버릇하면 나이먹을수록 반병신됨

절차와 집행


경우의 수를 계산해본다
마치 기대 수익률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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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 조건

1.주거 구매시 선호 사항
방3화장실1이상

2.주거 임대시 선호 사항
방2화장실1

🔺한국과 다른점

-도심의 경우 부수고 다시 지을 수 없음 (재건축 수요X)
-리모델링 평당 비용 매우 높음
-실거래가에 반영되는 조건 다름
(Ex 저층,고층 프리미엄도 바라보는 관점이 다름:안전)

센터(구도심)
-주로 빈콜리 걸려있음 ( 건축 변경 제한 )
-오래될수록 프리미엄이 붙는 부분이 존재

🔺매매시 염두에 둘 유의&특이점

-에너지 효율 매우 중요
-리모델링 여부 (결국 에너지효율 귀결)
-안전
-관광수요

🔺매매시 실거주 수요 우선 순위 매겨볼 것

상권
병원
공원(녹지)
교통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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